
장수군이 독립운동가이자 한글학자인 건재 정인승 선생의 제40주기 추모제를 계북면 정인승기념관에서 거행했다. 추모제에는 지역 인사와 주민 60여 명이 참석해 민족문화 보존과 한글 발전에 헌신한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진안군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6학년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2박 3일간 '2026년 드림스타트 소중한 추억 만들기'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사회성 함양과 자신감 증진을 목표로 제주도의 다양한 자연,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스스로 계획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주도성과 성취감을 높였다. 참여 아동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진안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치매극복선도학교 및 선도단체를 모집한다. 참여 기관·단체는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후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진안군이 6월 한 달간 전국 및 전북 단위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유소년 축구대회, 도 교육감기 유도대회, 동호인 테니스대회, 전국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등이 열리며,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방문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늘(항상)-잇(연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중장년 고립 남성 대상 요리교실, 나들이 프로그램 운영 및 고립 20세대 대상 반찬 쿠폰 지원, 공동체 공간 ‘공간잇기’ 조성 등을 통해 관계 회복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창군가족센터가 맞벌이 가구 9가구를 대상으로 선운사에서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찰 탐방, 차담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유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고창고등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식품 분야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분석 기초교육과 실습 체험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베리류의 당도와 산도를 직접 측정 및 분석하는 활동을 통해 식품과학 분야와 연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고창군이 병원 퇴원 후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1개월간 가사, 영양, 이동 동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이 거점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단순 검사 퇴원 환자나 와상 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6월 6일부터 10월까지 시민자원봉사와 함께하는 '주말상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극공연과 전래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근대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가 국무조정실 주최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마음도, 일상도, 동네도 천천히 다시 고쳐봅니다'를 슬로건으로 지역 청년의 관계 형성 및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도치클럽'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형성과 사회적 연결망 회복에 초점을 맞췄으며, '도치클럽', '도치살롱', '도치다이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교류를 지원한다.

영광군이 2026년 영광아카데미 강연 주제와 강사 선정을 위해 5월 28일부터 6월 17일까지 군민 대상 강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는 인문학, 심리, 경제, 건강,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인사들이 후보로 포함되어 있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영암군청소년센터가 지난 5월 30일 여수시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과거를 잇다, 미래를 가꾸다' 주제의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 미래 설계, 건전한 여가 문화 경험을 목표로 했으며,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참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체험 활동과 또래 교류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