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문화재단은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신경다양성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무용공연 '야호야호 Echoing Dance'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신경다양성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감각 친화적 환경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반응하며 춤을 만들어가는 '릴렉스드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특히 6월 20일 오전 11시에는 비장애 동반 아동 및 형제자매 아동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야호야호 투게더링' 특별 회차가 운영된다.

서울 강북구가 구민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AI 체형분석, 체성분 측정, 족압검사, 스트레스 측정 등 다양한 건강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체험존' 운영을 시작했다. 측정 후에는 간이 건강 상담과 함께 필요시 대사증후군 검진 및 전문 상담 연계도 지원한다. 건강체험존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20세 이상 강북구민 및 관내 직장인이 대상이다.

서울 성북구 정릉3동주민센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독거 어르신에게 의료, 요양, 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응급 치료부터 재택 의료, 장기 요양 등급 연계, 심리 상담,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까지 맞춤형 돌봄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에서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봄밤의 클래식)'를 개최한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뮤지컬 스타 카이, 손준호·김소현 부부의 공연과 함께 회전목마, 바이킹, 물놀이장 등 놀이시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형 축제로 기획되었다. 또한,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 추진되며,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 객석 운영 및 유선 접수도 지원한다.

예천군이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청소년과 군 장병을 대상으로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금연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흡연 폐 모형 전시, 폐활량 측정 등 체험 활동과 함께 금연 관련 제도 홍보도 병행하며, 연중 금연클리닉 운영 및 성공자에게 기념품 증정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제공한다.

용인특례시가 여름철 아토피피부염 예방을 위해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형 인형극 '건강한 피터팬의 튼튼모험'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레이저쇼, 인형극, 포토존이 결합된 참여형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토피 피부 질환 관리법과 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외국어, 취미, 건강 등 7개 문화 강좌에 참여할 시민 80명을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6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2과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2~3만원이며, 저소득층, 병역명문가, 다자녀 가정 등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산군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17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작가와의 만남, 독서놀이, 시설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남구가 생성형 AI 및 AX 시대에 대응할 실무형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강남구 청년 AI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6월 4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강남구 거주 또는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바이오·헬스케어, IT서비스 2개 과정을 7월 7일부터 9월 2일까지 9주간 운영하며, 프로젝트 기반 실습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현장 활용 가능한 결과물 도출을 목표로 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6월 24일까지 신청받는다.

충남 서산시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 기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스마트폰 앱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법 등을 교육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디지털 환경 적응을 돕는다.

태안 보건의료원이 영유아 414명을 대상으로 '방탄치아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올바른 칫솔질 교육, 불소도포, 흡연예방 교육 등을 통해 영유아 구강건강 증진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했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6월 3일부터 태안작은영화관에서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군민들에게 최신 영화를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으로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영화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