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천안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한다. 영상(숏폼), 그림, 사진 3개 분야로 진행되며, 천안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82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지급하며, 수상작은 장애인식개선 전시회 및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경시 보건소가 8주간 운영한 '하트케어 360°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건강교실은 만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관리, 뇌졸중·심근경색 대처법, 저염·저당 식이 교육 및 실습, 근력 강화 운동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전 과정 완주자 24명에게는 우수 참여자상과 스마트 체중계를 부상으로 지급했으며, 교육 종료 후에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용문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아동 마음건강상담소'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학업 스트레스 완화를 목표로, 학생들이 심리상담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음료차 운영, 부채 및 무료 상담 쿠폰 배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문턱 낮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구미시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현장 밀착형 맞춤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 보건지소 기능 개편, 통합건강증진사업 확대, 취약계층 맞춤 건강관리, 치매 돌봄 강화 등을 통해 건강 격차를 줄이고 '모든 시민이 평생 건강한 희망 구미'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리모델링을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도서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기념행사 「안녕, 중앙도서관」을 6월 13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존, 기획전시, 박현민 작가와의 만남,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사전 프로그램 결과물도 전시된다.

부여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식탁 이야기' 집합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신규 프로그램 '아작아작 꿀꺽 탐험대'를 처음 선보이며, 연령별 식사 예절 지도 방안, 질식사고 예방 조리법 및 응급처치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부여군이 최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수두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수두는 전염성이 높아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 및 아동에게 집단발생 위험이 크며,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의심 증상 시 의료기관 진료, 감염 시 등원·등교 자제 등의 예방 수칙 준수가 강조되었다. 특히 생후 12~15개월 영유아는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수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보호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디지털 취약계층의 실생활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AI·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실'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7월부터 12월까지 시군 문해교육기관, 복지관, 마을회관 등에서 AI 활용, 디지털 미디어 이해, 스마트폰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전문 강사 파견 및 교재 지원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문해학습자,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학습자 5명 이상 확보 시 신청 가능하다.

동작구가 그림책 원작 가족 뮤지컬 '돼지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 150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가족의 의미와 배려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김해FC가 5일 저녁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K리그2 1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근 김포FC와의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지만, 김해는 이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리그 전반기를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다. 감독 복귀와 함께 조직력을 재정비한 김해가 성남을 상대로 원정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 강동구가 구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달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인력이 질환 정보, 영양 관리, 맞춤형 운동 등을 교육하며, 올해는 실습 과정을 강화해 혈압·혈당 측정법 및 식사일지 작성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직장인과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출장 건강교실'도 운영하여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운영기관 공모사업'에 '어르신 기자학교'와 '인생 2막 사진치유 프로그램' 2개 프로그램이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1,204건 중 860건이 선정되었으며,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지역 어르신들이 마을 이야기를 기록하는 '어르신 기자학교'와 사진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치유하는 '인생 2막 사진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두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참여 확대와 지역 기억 기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