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16개 동주민센터 복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추진 절차와 대상자 발굴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음 달에는 전 부서 간부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조례 제정, 협의체 구성 등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했으며,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울 은평구립은뜨락도서관의 도서 배달 서비스 '북나름'이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 및 신청 절차 개선을 통해 확대 운영된다. 이 서비스는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여 독서 복지를 실현하고 있으며, 맞벌이 가구 및 고령자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서울 은평구가 갱년기 중년 여성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은평IN 건강라이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강도 체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12주간 운영되며, 비만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자는 체력 측정, 맞춤형 운동 상담, 영양 교육 등을 제공받는다.

아산시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150가구에 2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었다.

당진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장 담그기 프로그램 '장(醬)하다 당진' 참가자를 2월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체험하며, 당진 특산물인 두렁콩으로 만든 메주를 사용한다. 참가비는 3만 3천 원이며,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생신 잔치'를 열고 떡케이크, 미역국, 희망상자 등 생신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어르신은 감동의 눈물을 보이며 감사를 표했고, 추진단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복지 사업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청주시, 충북청주FC,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와 함께 홈경기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6년 시즌 홈경기 16경기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경기장 내 다회용기 사용 및 반납 체계를 구축하고 '쓰레기 없는 경기장' 조성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폐기물 감축,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 시민 참여형 ESG 실천 확산 등 환경·사회·경제 전반에 걸친 효과가 기대된다.

홍성군보건소가 구강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함께 지키는 치아건강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강 보건 교육, 검진, 스케일링, 칫솔질 교육 및 실습, 불소 도포 등 예방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충치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진료 연계도 지원한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성평등 실천 기반 강화를 위한 민간 중심 사업을 지원한다. 총 1,300만원 규모로, 4개 분야에서 최대 2개 사업을 선정하며, 사업별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내달 3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서울 성북구의 대표 축제 '누리마실'이 '2026 제5회 축제경영대상'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누리마실'은 세계 42개국 대사관저가 밀집한 지역적 특성을 활용하여 세계 음식과 문화를 매개로 하는 상호문화 교류 축제로 성장했으며, 친환경 운영 방식과 지역 경제 연계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증가 및 지속가능성을 높여 국내외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교육청이 육아 지원 및 여성 일자리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의지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야간 돌봄 확대, 방학 중 돌봄 프로그램 보강,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도는 육아기본수당 지원 대상 확대, 교육청은 늘봄학교 이용권 지원 대상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 구직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미래 사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반송지역 초등학교 4개 학급 8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AI 교육 및 신산업 직업 체험' 사업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AI 기본 원리 학습, 미래 유망 직업 체험, 로봇 축구 및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 등 창의적 프로젝트를 통해 사고력, 협업 능력,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