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에는 86명이 최종 선발되어 5개월간 공공시설 관리 및 관광지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공공업무를 수행하며, 참여자 안전을 위한 8시간의 법정 안전보건교육도 이수했다.

장흥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근로자 인권 보호, 농가의 법적 의무 이행 강화를 목표로 하며, 150여 명의 고용주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제도 이해, 관련 법령 안내, 인권침해 예방 및 사례 공유, 고용주 준수사항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장흥군은 2026년 상반기 147농가에 565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치할 계획이며, 입국 전후 관리체계를 강화하여 상생 근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리부트(RE:BOOT)'를 주제로 친환경·하이테크 첨단소재, 스포츠 기능성, AI패션테크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파타고니아, 룰루레몬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바이어 초청을 확대했다. 또한, 지역 생산업체 연계 산업투어 프로그램과 AI테크 체험관, 첨단 섬유소재관 등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패션쇼도 마련했다. 사전 신청은 2월 28일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영천시는 경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iM뱅크와 함께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자를 위한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증 규모를 120억원으로 확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은 최대 3천만원, 청년창업자는 최대 5천만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받는다.

성주군 가천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장협의회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에 동참했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돕기 위해 제수용품, 지역 농·특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소통했다.

성주군 초전면 직원들이 설날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고, 이장협의회와 함께 성주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먹거리를 시식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평택시 안중도서관이 지역 청년(대학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청년(대학생) 주말 인턴'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주말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대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여자는 도서관 업무 보조 및 공공 서비스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가 2월 10일 청송군 공공협력센터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기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 공유, 근무 의욕 고취, 직무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목표로 한다.

김해시는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통해 멧돼지, 고라니 등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지원한다. 농작물 피해는 농가당 최대 500만원, 인명 피해는 치료비 또는 위로금 등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하며, 피해 발생일로부터 5일(인명 피해 7일) 이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피해 예방 시설 미설치 시 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다.

대구 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중구의회, 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하여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전남 함평군이 설 명절을 맞아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3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농·축·수산물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14일까지 국산 농축산물 및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물가 상승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임자면이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임자도 대광해변에서 대규모 해양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장협의회, 사회단체 회원, 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약 2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임자면은 2025년에도 820톤의 해양쓰레기 수거 및 위탁 처리를 계획하는 등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계절풍으로 해양쓰레기 유입이 많은 대광해수욕장의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