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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도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군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독려했다. 또한, 지도 전통시장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에 선정되어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 시설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 해보면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해보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역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농수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포항시가 설 명절을 맞아 13일부터 14일까지 시청 앞 광장에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35개 지역 농가가 참여해 명절 선물과 성수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떡매치기, 한지공예, AI 동영상 만들기 등 7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포항시는 이·통장연합회 월례회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COP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포항시는 COP 유치를 통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산업의 친환경 전환 및 MICE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에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용처 운영 방식 보완 내용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군은 시행지침 확정 전부터 농식품부와 협의하여 면 지역 하나로마트 사용 제한 완화, 병원·약국 등 필수 업종 이용 범위 확대 등을 건의했으며, 그 결과 생활권 설정 등 운영 유연성이 강화되고 주민 생활 편의를 고려한 업종 운영 기준이 정비되었다.

부산 금정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및 대규모 점포 10곳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온누리 상품권 이용 활성화, 화재 예방,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명절 기간 물가 안정을 위한 특별 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사천시가 정부의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 계획에 맞춰, 진흥원 사천시 설립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사천시는 우주항공청이 위치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가 집적된 지역으로서 진흥원 설립에 최적의 입지임을 강조하며, 5만 명 서명을 목표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명을 병행할 계획이다.

영양군이 농업인의 안전 의식 제고와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을 1월 27일과 2월 11일 총 2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 장비 활용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고령 농업인의 높은 산업재해율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어업인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어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은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외국인 어선원 숙소 조성, 노후어선 기관 교체 등 3개 분야에 총 390억 원을 투입하며, 전년 대비 42% 증가한 규모다. 민생복지, 어촌활력 증진, 미래 먹거리 산업 분야에 각각 153억 원, 220억 원, 17억 원이 지원된다. 간담회에서는 수산자원 조성 사업 확대, 해루질 민원 해소, 해난어업인 유가족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되었으며, 도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과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골목형상점가와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상권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상권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부천시가 청년들의 구직 활동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증명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하는 '부천 청년 사진 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 총 300만 원의 사업비로 120명의 부천 거주 청년(18~39세)에게 상·하반기 각 60명씩 지원하며, 상반기 신청은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어플라이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부천시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 대표 캐릭터 '부천핸썹'의 저작재산권 일부를 개방하는 '2026년도 부천핸썹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개발, 제작, 판매가 가능하며, 올해부터 신청 기간이 연중 수시로 운영된다. 현재까지 19개 기업이 참여하여 캐릭터 상품을 개발·판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