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두 번째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홍천군, 경찰서, 소방서 등 관내 관계기관 약 100명이 참여하여 지역사랑상품권 사용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독려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농한기 농가 소득원 창출을 위해 육성 중인 땅두릅이 본격 출하된다. 친환경 작물인 땅두릅은 봄 두릅보다 일찍 출하 가능하며, 현재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2kg당 3만 8천 원에 거래되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홍천군은 시설원예 농가에 전열선, 코코피트 배지 등을 지원하고 정밀한 온도 관리(촉성 재배)를 통해 고품질 땅두릅 생산을 지원하며, 4월 초까지 총 12톤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 최대 소나무 재배 농가가 밀집한 정읍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최초로 예방 약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농가 대상 사전 교육을 실시하여 재선충병의 위험성과 약제 사용법, 안전 수칙 등을 교육했다.

정읍시가 고금리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을 위해 연 1% 초저금리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농가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3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2년 이상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축·어업인이다. 생산소득사업, 생산기반조성사업, 농촌관광휴양사업 등 세 분야에 지원된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가공 창업 희망 시민을 대상으로 '2026 공유주방 첫걸음 과정' 교육생을 연중 모집한다. 7월 개관 예정인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내 공유주방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공유주방 이용 기준과 절차를 이해하고 창업 준비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되며, 광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를 위해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 참여자 51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모으면 기업과 시가 각각 200만원, 300만원을 더해 총 10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광주 소재 5인 이상 중소기업 정규직 재직자 중 19세~39세 이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이다.

영주시가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년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자 7개 팀을 모집한다. 만 19세~39세 이하 창업 3년 이내 영주 거주 청년 창업가(팀)를 대상으로 하며, 1년차 제품개발비 및 공간임차료, 2년차 교육비 및 홍보비, 3년차 청년 채용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창업 전문 교육 및 컨설팅도 제공된다.

공주시가 스마트 농업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농업 협업 TF팀'을 구성하고, 농업인에게 생산부터 유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TF팀은 관련 부서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되며, 사업·업무지원반과 유통·교육·지도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단기적으로는 업무 일원화, 스마트팜 기반 시설 확충, 농가 맞춤형 교육 및 판로 연계를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고도화된 스마트팜 보급, AI 기반 데이터 활용 모델 도입 등을 통해 공주형 스마트 농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2026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2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하고, 공주알밤 산업의 세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년간 진행되며, 기업 혁신, 사업화, 생산성 향상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공주시는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남부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창업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창업 아이템 검토, 사업계획 수립, 경영·세무·마케팅 등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해 참여자 만족도 97%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 북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1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상·하반기 각 50억원씩 지원되며, 융자금 6천만원에 대한 이자차액 2%를 2년간 보전한다. 3월 13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구미시는 2025년산 벼 매입에서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을 40kg 포대당 7만원에 거래하며 경북도 내 최고 수준의 매입가를 형성했다. 특히 주력 품종인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이 추가 지급되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했다. 벼 생산량은 감소했지만, 수급 안정 정책으로 가격 변동성은 낮아졌으며, 공공비축미곡은 역대 최고가인 40kg 포대당 80,160원에 매입되었다. 또한, 구미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일선정품 영호진미'는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시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026년에는 농업 예산을 역대 최고치인 1,858억 원으로 편성하여 쌀 품질 고급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