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에서 열리는 '2026 강진청자배 초등 축구 동계 페스티벌'에 전국 64개팀 1,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7일간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반값여행과 연계하여 선수단 및 동반 가족의 체류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약 10억 8천만 원 규모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이 2월 6일 인제문화원에서 '2026년 인제군 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관기관들이 참여하여 중소기업 역량 강화, 수출 경쟁력 강화, 육성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18억원 규모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인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도모했다. 윤인재 부군수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방문 및 농·특산물 구매, 상인 애로사항 청취 등이 진행되었으며, 물가 점검반을 통해 성수품 가격 동향 등을 집중 점검했다.

평창군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2026년 강원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3월 9일까지 접수받는다. 농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촌 공동체 유지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평창군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 대상이다. 가구당 연 70만 원이 평창 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공무원 및 일정 소득 이상 농업인은 제외된다.

함평군이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10일부터 14일까지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양산시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지속 성장을 위해 '2026년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골목상권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인단체(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 역량 강화,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신규 조직형 3개소와 성장 지원형 4개소를 모집한다. 또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골목상권 매니저 활동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청년이 만들어가는 청년활력도시'를 비전으로 참여·권리, 복지·경제, 문화·교육, 일자리 4대 분야 46개 과제에 총 287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27.5% 증액된 규모로, '청년도전 지원사업' 강화와 '청년장생학교'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약 2만 8천여 명의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일자리카페와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연계하여 맞춤형 교육과 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돕는다.

정선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조치를 2026년까지 1년간 연장한다. 행정안전부 개정 시행령에 근거하여 임대요율을 5%에서 1%로 인하하고, 임대료의 80%를 감면하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환급할 예정이다.

정선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사과 재배 적지 북상에 대응하여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조성 및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정선사과 재배면적을 2030년까지 500헥타르로 확대하고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2026년부터 매년 10헥타르씩 신규 과원을 조성하고, 자동화·무인화 기반의 미래형 과수단지 조성 및 재해 예방과 품질 향상 시설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가축 질병 사전 차단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인프라 설치 및 소독 시설, 장비 지원 신청을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 가금, 돼지, 소 사육 농가가 우선 대상이며, 무허가 축사 등은 제외된다.

의성군이 농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과수, 채소·특작, 시설재배 분야 보조사업 추진 시기를 앞당겨 총 70억 원을 2,257 농가에 지원한다. 농가들은 2월부터 사업에 착수할 수 있으며, 이는 농번기 이전 자금 지원을 통해 영농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2026년 청양군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확정했다. 지난해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운영 지원, 입주기업 근로자 주거비 지원, 창업경진대회 등을 통해 88개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생력을 키웠으며, 올해는 4개 분야 1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여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 재정 지원, 가치 확산, 판로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