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가 민간 현장 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참여 기관(기업)을 모집한다. 중소 제조업체,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개소당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가능하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12월부터 2027년 완공 예정인 먹거리희망제작소와 연계하여 '냉동 밀키트 상품 개발 가공교육'을 총 10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와 시민 30명이 참여하여 5개 팀으로 나누어 직접 냉동 밀키트를 기획·제작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샤르르 콩가루 비지찌개'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향후 먹거리희망제작소의 IQF 설비 도입과 함께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통복시장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평택사무소, 통복시장 상인회와 함께 농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하도록 원산지 표시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판매자의 자율적인 표시 이행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명절 기간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사항에 대한 신속한 개선과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평택시가 음식점 위생 등급제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2월부터 추진한다. 이 사업은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업소 40곳을 대상으로 하며, 주방 시설, 바닥, 벽 등의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평택시청 식품정책과를 통해 가능하다.

평택시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착한가격업소 81곳에 대해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지정 6개월이 지난 업소에 42만 5천 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하며, 서민 경제 안정과 건전한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양주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에 서정대학교 입주 확정. 서정대는 산업시설용지에 산학협력 및 연구개발 시설 조성 계획.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 대상 교육, 현장실습, 채용 연계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예정. 이는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이은 두 번째 입주 확정 사례로, 테크노밸리 분양 및 기업 유치에 긍정적 영향 기대.

이천시가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을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농어업 경영자금 및 생산유통시설자금 지원 신청을 2월 3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 2억 원까지 연리 1%로 지원되며, 생산유통시설자금은 농업인 최대 3억 원, 농업법인 5억 원까지 연리 1%로 지원된다. 신청자는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며, 최종 선정자는 농협 이천시지부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전 NH농협 이천시지부에서 사전 신용조사서 발급이 필수다.

이천시가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2월 4일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이천시가 협력하여 장기 구직 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며, 중기 및 장기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여자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함께 사후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천시는 관내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금융, 수출, R&D 등 5개 분야 23종의 지원사업과 함께 신규 4종 사업을 추가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회와 함께 진행된 개별 상담 및 옴부즈만 상담도 큰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2억 5천만원을 확보, 총 5억원을 투입해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농업인 일손 부족과 구직자 일자리 연결을 통해 지역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며,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에 1억원을 추가 투입하여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농업인과 도시 유휴 인력을 연계하고, 농가 일자리 참여자에게는 식비, 수당, 교통비, 상해보험 등을 지원한다.

완주군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자금, 창업, 기술, 인력, 고용, 수출, 판로 등 다양한 지원 사업 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방향 설명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 1:1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안내 책자도 배포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지역 곤충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가들은 기술 지원, 판로 개척, 인식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남원시는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식용 곤충 활용 분야 확대 등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7년 준공 목표인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