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경기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외국계 기업 임직원 대상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하며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외국계 경제단체와의 협력 강화 및 투자 친화 도시 조성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진도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새청무와 영호진미를 선정했다. 이는 농가 선호도, 생산성, 지역 적응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이며, 두 품종 모두 진도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하고 품질 및 생산성이 우수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2026년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장년 채용 중소기업에 고용유지금을, 취업 중장년에게는 취업장려금을 지급하여 인력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영암군이 (재)전남인력개발원과 함께 '2026년 영암군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동기 고취를 목표로 하며, 최대 250만원의 참여수당과 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18~34세 미취업 청년으로, 다양한 유형의 구직 단념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강진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 개선 및 경영 안정을 위해 노후 시설 개선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최대 200만 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며,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상품 진열대 설치, 안전 설비 등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이며, 읍·면사무소 방문, 등기우편,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강진군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기간 동안 '쌀귀리 홍보관'을 운영하며 강진 쌀귀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한다. 홍보관에서는 쌀귀리 원료곡과 함께 셰이크, 스낵류, 고추장, 맥주 등 31가지 가공제품을 선보이며, 현장 구매 및 온라인 쇼핑몰 '초록믿음'을 통한 구매를 지원한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초록믿음' 구매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진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122개 팀, 2,768명의 선수단이 훈련을 마쳤으며, 13개 팀, 200여 명이 추가 훈련 중이다. 체류형 전지훈련 구조 정착으로 숙박,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전반에 약 31억 원의 소비 효과가 발생했으며, 향후 총 340개 팀, 5,909명의 선수단 유치를 통해 약 53억 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은 경기장 관리, 기상 상황 대비, '강진 반값여행' 홍보 등을 통해 전지훈련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스포츠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미국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대비해 어업인 대상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패류 위생관리 실태 점검과 대미 수출 차질 방지를 목표로 하며,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관이 노로바이러스 예방, 강화된 위생 기준 등을 교육했다. 통영시는 철저한 위생관리로 수산물 안전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 가능하다.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인삼홍삼상점가, 신영주번개시장에서 진행되며, 각 시장별 지정된 환급처에서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영주시가 농업인의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업인 전문교육 과정 참여자를 2월 5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작목 재배 기술 중심에서 벗어나 농업 경영 역량까지 아우르는 체계로 구성되었으며, 장기 전문과정, 품목 특화 전문가 과정, 현장 대응형 교육과정 등 3개 분야 5개 과정에 총 3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복숭아 품목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강화했으며, 교육 신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인력육성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의성군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지 면접을 추진하며, 2026년까지 외국인 인력 도입 규모를 확대하고 남성 근로자까지 채용 범위를 넓혀 농가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인력 운영을 강화한다. 또한, 성실 재입국 근로자 비율을 유지하여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농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의성군이 농업인 대상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생 300명을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2월부터 10월까지 농용굴삭기, 트랙터, 콩콤바인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