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기계 보조사업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보조금으로 구입한 농기계의 사용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농기계 보조사업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공급된 농기계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및 전화 확인을 통해 오는 2월 27일까지 점검하며, 보조금 목적 외 사용, 양도, 대여 등 위반 시 보조금 환수 및 사업 참여 제한 등의 행정조치가 이루어진다. 또한, 교육과 지도 중심의 사후관리 체계를 병행하여 농업인의 책임 있는 관리를 유도하고, 2026년도 농기계 사업 대상자들에게도 동일한 기준의 사후관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설 연휴를 맞아 1인 가구와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혼자 있다고 대충 먹지 맙시다' 기획전을 2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간편식, 소용량 상품, 제대로 된 한 끼 구성에 초점을 맞춰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누룽지, 원두커피, 닭발, 한라봉 등을 선보인다. 고흥몰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소용량 상품 강화와 정기배송·구독형 서비스 도입을 통해 생활 밀착형 유통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시장 일원에서 '2월 서포터즈 데이' 합동 취재 활동을 펼쳐 전통시장 활성화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에 나섰다. 서포터즈는 전통시장 상품 홍보, 시민 및 관광객 대상 섬박람회 홍보, SNS 친구 맺기 등을 진행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힘을 보탰다.

여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학동 상가 일대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요원, 공무원 등 37명이 참여하여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고, 2월 2일부터 18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물가 안정과 착한가격업소 신규모집도 추진한다.

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8일까지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16대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파악해 공개하며, 합동 점검반을 통해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한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장려와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실시한다.

순천시가 순천만 월동 흑두루미 9마리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하여 서식지 이용 패턴 연구를 시작했다. 이번 연구는 흑두루미의 이동 경로와 행동 데이터를 확보하여 체계적인 보전 대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우주항공산업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시는 국책 연구개발사업 자문, 정보 교류, 인재 양성 등에서 KAIST와 협력하며 우주항공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나주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확대와 지역 상권 이용을 연계한 릴레이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나주사랑상품권 최대 15% 특별 할인 홍보와 함께 전통시장, 지역 상권, 관내 기업 제품 이용을 독려하며, 설 연휴 기간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나주사랑상품권 할인 판매 규모를 전월 대비 약 70% 증가한 110억 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도 최대 15%까지 상향했다.

화순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광덕문화광장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화순팜 우수 입점업체 30곳이 참여하며, 자체 할인과 군 지원 20% 할인, 화순사랑상품권 결제 시 최대 30% 이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개장일에는 떡메치기, 새해 덕담 경품 이벤트, 새해 소망나무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린다.

부평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4곳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부평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과 함께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는 검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하며 신중년 및 경력보유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취업지원 프로그램 홍보를 진행했다. 서구는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권역별 8개 동에서 총 16회의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구민 취업률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용 편의 증진 및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누리상품권 및 인천e음(서구사랑상품권) 이용 시 최대 22%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전통시장 주변 주차 단속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