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이 설 명절을 맞아 수도권에서 직거래장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임실 딸기, 토마토 완판 등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고향사랑기부제와 임실치즈 홍보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심민 군수가 직접 나서 농산물 홍보에 힘을 보탰다.

김천시는 2026년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온라인 신청은 2월 22일까지 가능하며, 이후 방문 신청도 병행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며, 신청은 '모이소' 앱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전년도 직불금 미수령 농가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졌다. 최종 선정된 농어업인에게는 상반기 중 60만 원의 수당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김천시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제35기 영농기초 귀농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으며, 3월 9일부터 4월 15일까지 12회에 걸쳐 영농기술, 농업정책, 법률·세무 교육 등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귀농교육과 귀촌교육을 분리 운영하여 더욱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13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대형매장, 농협,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과일, 견과류, 나물류 등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허위표시, 혼합 판매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포천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인삼 생산을 강화하기 위해 개성인삼농업협동조합과 함께 '인삼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100여 명의 인삼 재배 농업인이 참석하여 기후위기 시대 인삼 재배 안정화 방안과 병해충 방제, 고온 피해 대응 기술 등을 공유했다.

통영시와 재부통영향우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 희망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재부통영향우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천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천안중앙시장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고객 대상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가능하다. 행사 기간 중 준비된 상품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하동군 별천지하동쇼핑몰의 설맞이 할인 행사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준비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조기 종료되었습니다. 총 1억 5천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으며, 이는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줍니다. 명란김, 재첩, 녹차 등 기존 인기 품목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솔잎한우, 한돈, 유정란, 쌀 등 신선 농산물과 하동 밤파이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하동군의 '청정 이미지' 또한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품목 다변화 전략의 성공을 언급하며, 향후 더 풍성한 구성과 안정적인 물량 확보로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거제시는 5일 관내 소상공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공동으로 마련되었으며, 2026년 지원 방향과 정부 및 거제시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지원사업별 신청 시기, 내용, 방법 등을 담은 책자를 배부했다. 설명회에서는 거제시의 육성자금, 경영환경 개선, 디지털 인프라 지원 등과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다양한 지원사업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평창군이 2026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수주율 제고 및 시장 건전화에 나선다. 지역 제한 입찰제 적극 활용, 공동도급 시 지역업체 참여율 상향 권장, 대규모 공사 분할 발주 검토, 민간 공사 참여 권장 등을 추진한다. 또한,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 운영 및 실태조사를 통해 하도급 체납 방지 및 불법·부실 업체 근절에도 힘쓸 예정이다.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건설사업 활성화 지원 평가에서 11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천안시가 KTX역세권 일대를 중부권 미래 산업을 견인할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R&D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MICE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한다. 2026년 추진 가속화를 목표로 충남지식산업센터, 제조기술융합센터,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등을 순차적으로 구축하며 연구-실증-사업화 원스톱 혁신 무대를 구축하고, MICE 산업 확장과 의료관광 연계까지 추진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농한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영농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실시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500여 명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요 작목별 재배 기술뿐만 아니라 농기계 안전 사용, PLS 제도, 중대재해처벌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진행되어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