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에서 40~64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생애설계 상담을 운영하며 재취업 및 인생 재설계를 지원한다. 상담은 일자리, 재무, 건강 등 7대 핵심 영역을 다루며, 필요시 전문 기관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흥시가 지역사회 및 산업체 요구에 부합하는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사무회계, AI 활용 마케팅, 단체급식 조리, 이커머스 창업 등 총 9개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 수료 후에도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 등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각 과정은 면접을 통해 20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발하며, 참여 촉진 수당도 지원된다.

증평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촉진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증평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두 배 확대한다. 할인율 10%는 유지되며,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다.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부산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40여 개 기관과 '지역상품 우선구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순 소모품을 넘어 지역 인재 채용, 건설 자재, 전문 용역 등 경제 활동 전반에 부산 지역 상품 우선구매 원칙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지역상품 구매 비율을 70% 이상으로 높여 2조 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판로 개척을 위해 '2026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디자인 개발, 홍보영상 제작, 시제품 제작 등 기업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개 과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6일 오후 2시 59분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원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 대상이다.

원주시가 산업통상부의 '문화선도산단 조성계획' 공모에 참여하여 우산일반산업단지와 태장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일·문화·체험이 공존하는 산업·문화 융합형 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K-Food 테마 랜드마크 조성, 스마트·웰니스 일터 구축, 문화 콘텐츠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년과 근로자가 머무르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지역 여건에 맞춰 '고양특례시 첨단항공교통(AAM) 운용개념서'를 발간했다. 이 개념서는 K-UAM 운용개념서를 기반으로 고양시의 입지, 공역, 인프라를 고려하여 실행 중심의 지역 맞춤형 모델을 제시한다. 초기에는 산불 감시, 응급 이송 등 공공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하고 점진적으로 도시항공 셔틀, 광역 연결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전과 시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하며, 재난 대응, 응급 의료, 시민 안전을 지원하는 공공 인프라로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창업활성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혁신 창업기업 발굴부터 성장, 투자까지 이어지는 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대학, 연구기관, 기업, 투자자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창업오디션, IR데이, 창업보육센터 운영 지원,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고양벤처펀드 등을 통한 투자 유치 지원도 확대한다. 또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사후관리와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입주 기간 확대 등 창업가 중심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수지구 주민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산업의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시민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용인 반도체 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는 국가산업단지 및 반도체 클러스터 위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 계획, 기반시설 확충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일부 정치권과 지역의 사실관계 왜곡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산업 활성화로 인한 세수 증대가 교통, 문화, 생활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이어져 용인시 도시 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주민 소통간담회에서 국가전략사업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며, 일부 정치권과 타 지역의 흔들기 시도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민들의 강력한 지지를 바탕으로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향후 늘어나는 재정을 지역 발전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용인 반도체 지도'를 제작했으며, 반도체 프로젝트가 용인 전역의 도시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모란민속5일장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방문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당부했다. 성남시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해 성남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를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상권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구직 단념 청년의 취업 의욕 고취 및 노동시장 재진입 지원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프로그램 1·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18~34세(강북구 거주자 만 39세까지) 중 6개월 이상 취업·교육 미참여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220만원의 지원금과 맞춤형 상담, AI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한다. 2월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