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하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담합 및 과다 인상을 막기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고, 2월 2일부터 13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여 현장 지도·점검반을 운영한다. 캠페인에는 공무원, 물가모니터요원, 시장 상인회가 참여하여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당부하고, 착한가격업소와 물가안정모범업소를 격려했다. 특별대책기간 동안에는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조사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원산지 표시, 계량기 변조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기장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물가 안정을 점검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와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우곡순그린마늘양파작목반이 고품질 마늘·양파 생산을 위한 전문 영농 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했다. 현장 전문가를 초빙하여 웃거름 살포, 퇴비 사용법, 기후 변화 대응 시비 전략 등을 교육했으며, 농가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작목반은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 조용익 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천시시니어골프협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 나눔을 실천했다.

양주시와 소비자교육중앙회 양주시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덕정역 앞에서 합리적인 소비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들에게 과소비를 지양하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확산하도록 안내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영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합동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장세일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영광사랑상품권으로 직접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신규 농업인을 위한 기초 영농 기술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 예비 귀농인,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농 체험반과 작목 탐색반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3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1회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인교육팀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구미시가 여성벤처인을 대상으로 창업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하여 주요 창업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여성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지원했다. 설명회에서는 다양한 창업 지원 정책과 해외시장 개척 지원 등이 소개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교류를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정책 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구미시는 향후 정기적인 설명회 운영과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체감도 높은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제조 인프라와 주력 산업 강점을 AI와 결합하여 산업단지 혁신을 위한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AI 비전위원회를 출범하고, 지역 산업 구조에 맞는 실현 가능한 발전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방산, 반도체, 로봇, 이차전지 등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데이터 확보, 산업 AX 실증 및 확산을 핵심으로 하는 4대 전략과 20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구미시는 반도체, 이차전지, 방산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제조 기반과 산업 생태계를 강점으로 산업 AI 전환에 최적화된 도시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규모 AI 데이터 인프라와 국가 전략사업을 연계하여 제조 생산성과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산업 AX 선도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오는 2월 25일 AI 비전선포식을 통해 전략을 공식 공개할 예정이다.

구미시가 올해 상반기 96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공급하며, 지역 금융기관 및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출연 재원 80억 원을 바탕으로 출연금의 12배수인 96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하며, 대출 금리 제한,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 이자 지원 등 금융 부담 완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구미국가산업단지가 반도체, 방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중심지로 체질을 바꾸며 재도약하고 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13조 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했으며, 올해 초에만 2.9조 원의 성과를 올렸다. 삼성SDS의 AI 데이터센터 건립, LIG넥스원의 방산 투자 강화, ㈜에스투피의 수소연료전지 양산시설 구축 등 미래 에너지 분야 투자도 본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투자 유치와 기업 지원 정책을 통해 구미국가산단은 기업이 먼저 찾는 산업 거점으로 위상을 굳히고 있으며, 지방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밀양시가 상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떫은감 재배 임업인 80여 명을 대상으로 이상기후로 인한 병해충 피해 최소화 및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떫은감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잦은 강우로 탄저병 피해가 확산된 가운데,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전문가가 병해충 방제 및 수세 관리 기술을 전수하며 고품질 감 생산 노하우를 공유했다. 밀양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 기술 지도와 이상기후 대비 농가 지원책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