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금융위원회, 생명·손해보험협회, 전국 6개 시·도와 함께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경영위험 대응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보험업권–지자체 상생보험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는 향후 3년간 총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하여 고물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라남도가 영암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에서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개최하고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 기술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AI 기반 생산공정 혁신,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운송 문제 해결, 해외 기능인력 양성, 국민성장펀드 소개 등이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산업통상부의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사업'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전남도는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AI 기반 자율운영 조선소 구축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고숙련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책금융, 수출 지원, 인력 지원, 기업 유치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하며 안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경유 가격 상승에 맞춰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관내 주유소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반복 주유, 과도한 주유 등 부정수급 의심 행위에 대해 주유 거래 내역, 유류구매카드 결제 내역, CCTV 영상 등을 대조하며 실제 주유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과 주유소 POS 시스템 자료를 비교 분석하여 이상 거래를 확인하고, 부정수급 정황 발견 시 추가 조사 및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경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물류 지원사업 안내 및 기업 애로 해소에 나선다. 수출보험료 지원, 기업 애로사항 신고센터 운영, 경북도 지원사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이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하여 제철소 운영 현황, 에너지 운영 및 전력 수급 계획을 청취했다. 이는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강 시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산업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SMR 및 청정수소 활용 등 종합적인 에너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창녕군과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2026년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관내 기업체의 인력난 해소와 규제 혁파를 위한 집중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인들이 제기한 인력 부족 문제와 규제 개선 요구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와 중장기 과제에 대한 사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2026년 3월 13일부터 시행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창원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합동으로 주유소 가격 게시, 유류 재고, 공급 가격, 정량 및 품질 검사 등을 확인했으며, 주유소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합리적인 가격 운영과 유통 질서 확립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앞서 155개 주유소에 대한 점검 및 가격 모니터링을 시작했으며, 50여 곳 점검을 완료하고 100여 곳을 추가 점검할 예정이다. 장 권한대행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업계의 상생 노력을 촉구하며, 매점매석 등 유통 질서 위반 시 엄정 처분하여 시민 피해를 막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7.3GW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결과를 환영하며, 재생에너지 중심의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지정으로 신안 3.7GW, 진도 3.6GW 규모의 초대형 단지를 확보했으며, 이는 대한민국 해상풍력 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군 작전성, 어업 공존, 전력망 등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했으며,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 전에 대규모 단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대규모 발전단지 조성, 글로벌 풍력기업 및 기자재 산업 유치, 전력망 기반 에너지 산업 육성, AI·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유치를 통해 재생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지역과 합리적으로 공유하는 구조를 마련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 산업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GS리테일과 협력하여 대표 쌀 품종 '새청무'를 도시락, 삼각김밥 등 간편식 원료로 전국에 공급한다. 첫 상차식을 시작으로 약 2만 톤 규모의 새청무 쌀이 GS25 편의점과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대에 따른 새로운 소비처 확보 및 전남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경제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간부회의에서 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서민경제 위축 우려에 따라 물가안정 관리 강화를 지시했으며, 관련 부서와 함께 대책 회의를 열어 농축수산물 및 서비스 분야 물가 상승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류 가격 안정 관리, 유통 질서 확립,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지원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광주시가 노후 산업단지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산단 근로자 친화 구내식당 리뉴얼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행된 '산단 근로자 조식 지원 사업'의 후속 정책으로, 올해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노후 산업단지 6곳의 구내식당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5월부터 공사에 착수할 기업 5곳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광주시청 투자산단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