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현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사과, 딸기 등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시식 행사도 진행했으며, 온라인 쇼핑몰 '해맑은상상 밀양팜'도 홍보했다.

대구 수성구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청년 성장 프로젝트(청년카페)'에 선정되어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취업 및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진로 탐색, 정서 회복, 창업 기초, 지역 연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사회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까지 총 670억 원을 투입하여 18개 핵심 사업을 추진하며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채소류 수급 불안 선제 대응, 생산비 절감, 유통 기반 확충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으로는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 ▲밭작물 기계화율 제고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 ▲기반 조성 및 유통 강화 등이 포함된다.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원 정책이 업주들로부터 96%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업주들은 공공요금 및 종량제봉투 지원 등 기존 혜택에 만족하며, 향후 정책 효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광산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제3기 '함담 홍보단'을 발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함담 홍보단은 함평의 농업·농촌 정보와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홍보하며, 저작권 교육 등 실무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영천시, 농기계 임대사업 통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및 농가 경제 지원에 앞장서. 5개 권역 56종 1,037대 농기계 보유, 연간 임대 실적 20,119대 기록하며 전년 대비 19.5% 증가. 본격 영농철 앞두고 농기계 정비 상태 점검 및 안전 관리 강화.

영천시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미취업 청년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어학, 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의 응시료 및 수강료를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3개월 이상 영천시에 주소를 둔 19~45세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신청은 다음 달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영천시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영천시가 대외 여건 악화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올해 1,60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하며, 업체별 최대 6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이자 일부를 보전해준다. 이는 지역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위한 정책적 판단으로,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로 진행된다.

장성군이 3월 13일까지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연 70만 원으로 인상되었으며,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장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임업 경영체를 등록·유지한 경영주가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급은 4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5명을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동구 주민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선발 시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광주광역시가 전남과의 통합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산업 비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의 산업 발전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 이후 산업 구조 재편과 초광역 경제권 구축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주·전남의 강점을 결합한 '첨단기술-에너지-제조' 융합 산업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또한, 뿌리산업 복원, 미래 신산업 육성, 인재 양성,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영농현장 맞춤형 컨설팅 참여팀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상기후, 노동력 부족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이번 컨설팅은 3개 팀,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팀은 전문가와 함께 작목별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