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식품사고 예방과 음식점 주방 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영세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노후된 주방 환기시설 교체 비용을 업소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서구청 식품위생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인천 서구청은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원테크놀로지와 ㈜우앤이를 방문하여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구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중구 석교동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돌다리이음 골목형상점가' 창립총회가 열렸다. 이번 총회는 상인회 구성 및 회장 선출, 정관 승인 등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으며, 총 91개 상점이 참여하는 대규모 골목상권 기반을 마련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및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전 유성구가 어은동과 궁동 일대(어궁동)의 창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유성 창업펀드 조성, 실증 연계 혁신성장 지원 패키지 사업 추진, 로컬 창업 지원 체계 강화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투자 활성화, 스타트업 성장 지원, 창업가 정주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영양군이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개정 사항, 식중독 예방, 가격표시제 이행 등 실무 중심의 지침을 전달했으며, 영양군 관계자는 청정 이미지를 담은 음식과 건강한 외식 문화 조성을 당부했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POMIA)은 2026년 정기이사회에서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해 이차전지 인재양성, 철강·금속 DX 실증센터 구축 등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2026년에는 철강산업 고도화, 전략산업 인프라 구축, AI·디지털 제조 혁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논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 설명회와 명사 특강을 개최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하여 경영 애로사항 해소 및 맞춤형 정책 연계를 지원한다.

고성군이 고물가·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 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임대료 지원은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임차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컨설팅은 세무, 마케팅 등 1:1 무료 지원을 제공한다.

동두천시, 유가 급등 속 주유소 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및 협조 당부

금산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행정안전부 목표율보다 6% 높은 59%를 목표로 설정하고, 5560억 원 중 3280억 원을 상반기 내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군민 생활과 직결된 소비·투자 분야에 1분기에만 765억 원을 집중 투입하며, 긴급입찰, 선금 지급 확대 등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한다. 10억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도 집중 관리하며, 지난 5일 사업별 집행현황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천안시가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충남도, 한국석유관리원, 구청과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 160개소를 대상으로 가짜 석유 판매, 정량 미달 판매, 가격 표시 위반 등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위반 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고창군 전통 장류(된장·고추장)가 미국 뉴욕 H마트에 상륙하며 약 3000만원 규모의 첫 수출을 시작했다. 농촌진흥청 기술과 고창군의 지원으로 '위해요인 제어 전통장 제조·발효 관리기술 보급사업'에 참여한 토굴발효영농조합법인이 스마트 온실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 균일성과 위생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농식품 가공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