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석유제품 가격 급등에 대응하여 3월 16일부터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이는 폭리를 목적으로 한 석유류 과다 구입·보유 및 판매 기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함이며, 관련 사례는 성북구 환경과 또는 서울시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신고는 사실 확인 후 관계기관 합동점검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성북구는 앞서 주유소 현장점검과 간담회를 통해 불공정 행위 근절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예천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2025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예천쌀, 참기름·들기름, 예천사과, 예천꿀, 예천한우가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예천장터 베스트5'로 선정되었다. 이는 예천 농특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반도체 기업의 기술 유출 예방 및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반도체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 6곳을 선정하고 맞춤형 보안 컨설팅 및 장비 임대 지원에 나선다. 시는 2차 사업도 추진하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기술 보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에 연간 3만 톤 규모의 비이온 계면활성제 생산 공장이 준공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 538억 원이 투입된 이 공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633억 원의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5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전망된다.

당진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중동 지역 위기 대응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약을 맺고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수출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손실 등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수출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보험료를 지원하며, 전년도 수출실적 1천만 불 이하인 당진시 소재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당진시가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신고·납부 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등 최대 1년까지 세정 지원을 제공하며, 세무조사 보류, 환급금 조기 지급 등 행정 지원도 병행한다.

제천시가 화학물질 및 정밀 화학제품 제조기업인 켐리치(주)와 제천 제3일반산업단지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켐리치(주)는 300억 원을 투자해 18,759㎡ 규모의 부지에 최신 생산시설을 갖춘 제조공장을 건립하며, 약 109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업 대상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석유화학 원부자재 수급 현황과 생산 차질 가능성을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경영 안정화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중소조선연구원과 함께 '거제 조선해양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고, 조선해양산업의 지능화·자동화를 위한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AI 기반 제조 혁신을 통해 생산공정의 지능화와 자율화를 도모하며, 거제를 글로벌 조선해양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산업통상부의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기반 구축사업' 공모 유치에 집중하여 지역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디지털 조선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 국무회의 통과에 따라 예비지구 발굴 및 기존 발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시행령은 예비지구 지정 기준,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사업자 선정 절차 등을 구체화했으며, 오는 26일 법 시행으로 사업 추진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여수·고흥 해역을 예비지구로 우선 신청하고, 신안·진도 집적화단지 등 기존 사업도 차질 없이 지원하며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 집행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신속집행 실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서구는 올해 상반기 목표액 1,003억 원 달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 중심으로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양산시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전자담배 판매점도 담배 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고 안내하며, 오는 4월 2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법 시행일인 4월 24일 이후 미지정 시 처벌받을 수 있으며, 기존 영업자는 2년간 유예기간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