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의 202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2.06% 상승했으며, 이용 상황별로는 공업용이 3.02%로 가장 높았다. 진리동이 3.9%로 읍면동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관심이 중요하다.

오산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관내 주유소 33개소를 대상으로 가격 및 재고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 이권재 시장은 직접 주유소를 방문해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달 말까지 판매가격 게시, 유류 재고, 공급가격 변동 등을 점검하고 다음 달 중순까지 액화석유가스사업장의 안전 관리 실태도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료 공급 안정성과 시설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 불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사)진안군친환경홍삼한방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한국체육대학교 산학기업 ㈜케이샷의 유럽 법인 Ciao Asia와 30만 달러 규모의 진안홍삼 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2024년 세계비즈니스대회에서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년간의 노력 끝에 성사되었으며, 이탈리아 파도바 홍보관을 거점으로 유럽 전역으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첫 수출은 2026년 2분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안군, 전북자치도, 전북자동차고, 한국해상풍력과 함께 서남권 해상풍력 지역 상생 업무협약 체결. 해상풍력 사업 안정적 추진, 인재 양성, 이익 공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목표.

연수구가 인천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 협력 디자인 클리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홍보 디자인 지원을, 대학생에게는 현장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인재 양성을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가 고유가로 인한 민생 경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모범주유소'에 대한 가격 모니터링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한다. 모범주유소는 유가 안정과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업소를 선정하며, 가격 외에도 품질, 정량 판매, 서비스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최근 일부 모범주유소의 가격이 높아 제도 보완 요구가 제기됨에 따라, 중구는 주기적인 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기준 미달 시 지정 취소 등 강력한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유가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가 고유가·고환율 등 경제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사업장 환경 개선, 온라인 판로 확대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작업 안전·환경개선 지원,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3개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포항시와 포스텍이 바이오반도체 전략기술 육성을 위한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 연구소는 2034년까지 총 1,13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바이오와 반도체를 융합한 바이오반도체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며, 글로벌 헬스, 오가노이드, 세포치료 등 5대 핵심 연구 분야를 추진한다. 또한, 포항의 바이오반도체 생태계 구축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이 중동발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요금 동결, 현장 점검, 바가지요금 단속 등 종합 대책을 가동했다. 상수도료, 하수도료, 쓰레기 종량제 봉투 요금을 2026년 상반기까지 동결하고, 생활밀접 품목 가격을 공개 및 모니터링한다. 또한, 5개반 26명 규모의 물가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주유소, 전통시장 등을 집중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신고센터 운영 및 특별 단속을 강화한다. 착한가격업소 확대 및 지원도 병행하여 군민 체감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거창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을 확대 모집한다.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6,432개소인 가맹점을 2030년까지 7,588개소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인구감소지역 국비지원으로 할인율 12%가 적용되며, 발행 규모도 300억 원으로 확대된다. 가맹 신청은 군청 경제기업과 또는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부천시가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39개 상권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천페이 결제 시 최대 20% 페이백 혜택과 경기도 공공배달앱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3월 21일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는 상권 활성화 행사와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 제조공장이 준공되었다. 총 376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장은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유치·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