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안산상공회의소와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물류 및 원자재 수급 불안 해소를 위한 수출입 물류비, 보험료 지원 확대 및 긴급 경영 안정 자금 지원을 추진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AI와 에너지를 중심으로 '세계적 제조 AI와 에너지 혁신을 선도하는 첨단기술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2차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핵심 전략산업에 AI를 포함하고, KTX울산역 도심융합지구 등 5곳을 2차 추가 지정 후보지로 선정했으며, 생산 유발효과 4조 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투자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투자 유치 전담 조직 신설 및 인사 운영 개선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포구가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른 소비자 보호를 위해 서울시와 합동으로 지역 내 주유소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주유소가 가격표시제를 준수했으며, 일부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다. 마포구는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석유가격 하락세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가짜석유 유통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3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석유제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성남시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 제조·접객 업소를 위해 연 1% 저금리로 시설 개선 및 운영 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총 42억원 규모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하며, 업종별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기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성남시 소재 영업주는 지역 농협은행에서 상담 후 시청 위생정책과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관악구가 관악S밸리를 중심으로 벤처 창업 생태계 질적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시 최초 창업 지원 전문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을 설립하고, 창업보육센터, 서울창업허브 관악 등 창업 인프라를 확충한다. 또한, R&D 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오픈 이노베이션, 기술 컨설팅, 투자 유치 지원 등 기업 육성 콘텐츠를 강화한다. CES, MWC 등 국내외 박람회 참여를 통해 글로벌 진출도 지원하며, 관악을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서울 서초구가 낡은 소상공인 점포를 예술적으로 개선하는 '2026년 서리풀 아트테리어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예술가와 협력하여 점포 디자인, 브랜딩 등을 지원하며, 올해는 재료비 지원을 확대하고 전용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여 사업 효율성을 높인다. 100개 점포와 18명의 예술가를 모집하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610개소를 지원하여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서초구의 대표적인 소상공인 지원 사업이다.

충북 진천군이 중동 지역 무력 충돌 격화로 인한 유가 상승 및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 안정, 소비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등 3대 분야에 걸친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석유 가격표시제 점검, 물가 모니터링 강화, 상수도 요금 감면 연장, 공공요금 동결, 생거진천페이 페이백율 상향, 소상공인 으뜸론 지원 확대 및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이 포함된다.

홍성 잇슈창고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와 청년 창업 교육을 결합한 로컬친화적 공간으로 재탄생하며 이용객이 급증, 지역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한솔요리교육그룹이 운영을 맡아 지역 농가와 연계한 메뉴 개발, 합리적인 가격, 청년 창업 지원 모델 구축 등 복합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김치생산자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비한 김치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회는 통합 과정에서 전남 김치 기업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전남도의 역할을 당부했으며,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광주시와의 협의를 통해 대한민국 김치 중심지로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기업 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 1분기 보고회 개최… 62건 중 34건 해결 완료

김희준 세기부동산 대표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회원 권익 보호와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격려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주광덕 시장은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고, 시는 금융 지원, 판로 확대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미래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