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대표단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케이프타운지회와 수출통상 간담회를 갖고, 지역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확대 및 실질적인 무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함안군이 '2026년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아크로멧, 헤파이스토스, ㈜신성터보마스터, ㈜풍물패청음 4개 청년창업기업에 선정증을 수여하고, 총 1억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전문 자문 등을 지원하며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20일부터 '우리동네 상권이용 캠페인'을 개최한다. 소흘읍, 이동면, 포천동, 일동면 등 4곳에서 뮤지션 하림, 최우인, 조소현 등이 참여하는 문화공연과 포천사랑상품권 연계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지역 소비 촉진 및 상권 이용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홍천군이 지역 농산물 및 농가공품의 수도권 시장 판로 개척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메가쇼 2026 시즌1'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할 관내 농특산물 생산 및 가공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업체에는 부스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3월 18일부터 2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홍천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천군이 서울시와 연계한 '2026년 상반기 서로장터'에 참여할 관내 농가 및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장터는 5월 3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일요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일원에서 열리며, 홍천군은 총 4회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특산물 또는 가공식품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농가와 업체이며, 3월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업체에는 판매 부스, 전기 등 기본 시설과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홍천군 드론 스포츠협회가 창립식을 갖고 농업과 첨단 기술 융합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협회는 드론 스포츠, 교육, 농업 연계 실무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며 스마트 농업 중심지로서 홍천군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강진군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변동성 증가에 대응하여, 군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석유류 불법 유통 차단을 위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석유 최고가격 준수, 품질 및 정량 검사, 불법 유통 단속,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위반 시 강력한 행정처분 및 형사 고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군민 피해 예방을 위한 상시 신고 체계를 운영하고 주유소 사업자들에게 가격 안정화 정책 협조를 요청했다.

구미시가 1,302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통해 국가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전환에 본격 나선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소, 에너지저장장치(ESS), 지능형 전력망 구축 및 사용 후 배터리 재자원화 산업 생태계 조성을 포함하며, 기업의 전력비 부담을 낮추고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인제군이 고금리 및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85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170명의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연 1%의 최저 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상환 방식도 유연하게 선택 가능하다. 인제군은 신속한 자금 집행을 위해 농협은행,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개별 안내를 통해 대출 절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제군은 2020년부터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638건에 308억 8,900만 원의 융자를 지원했고, 상시 운영 중인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이자 보전에도 힘쓰고 있다.

김해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경제 발전을 위해 대한건축사협회 김해시지역건축사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김해시협의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업체 경쟁력을 높이고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건설산업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김해시는 행정적·제도적 지원,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유도, 인·허가 절차 신속 처리 등을 지원하며, 건축사회는 정보 공유 및 지역 자재 반영, 전문건설협의회는 고품질 시공, 안전관리, 지역 인력·자재 사용 확대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 고용 증가, 지역 자재·장비 사용 활성화 등 지역건설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2026년부터 '전남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 상장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바이오기업 육성에 나선다. 총 22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며, 시제품 제작, 제품 고도화, 마케팅, 시험·인증·임상, 지식재산권 확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은 25일부터 31일까지 전남바이오진흥원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4월 발표 예정이다.

속초시가 지난해 처음 지정한 골목형상점가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률이 82.8%를 기록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포항, 중앙 1번가, 조양동 새마을 구역 등 4개 골목형상점가에서 총 140개 대상 업소 중 116곳이 가맹점으로 등록했으며, 이는 상인 간 협력 강화와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회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속초시는 온누리상품권 및 속초사랑상품권 홍보를 확대하여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