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가 농지임대수탁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농업인과 국민의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 공공마이데이터 도입으로 서류 제출 간소화, 디지털 계약으로 계약 체결 용이,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 절차 간소화 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농업인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함안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개최…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 기여 상공인 격려

경남 밀양시의 대표 기업인 한국카본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밀양사랑카드 약 4억원을 구매하여 직원들에게 지급했다. 이는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 격려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기업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여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이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4곳과 골목상권 4곳에서 진행되며, 경기지역화폐 결제 시 최대 3만원까지 즉시 페이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자 구매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는 소상공인 문제 해결 및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를 초청해 직원 대상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소상공인의 역할, 로컬 콘텐츠 활용 전략, 인프라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소상공인이 도시의 문화적 자산으로 경제적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구 동구청이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식문화 리더 외식 업소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업소별 특색 메뉴를 밀키트로 개발하고 온라인 판매 및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여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 북구 청하면의 전통 발효차 '이도'가 멕시코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이는 포항시의 농식품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성과로, 건강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김치, 장류에 이어 발효차가 중남미 시장에 진출한 의미 있는 사례다. 도라지, 적하수오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무카페인·무첨가·무설탕 프리미엄 발효차는 깊은 풍미와 기능성을 앞세워 해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농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지속 지원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동해시가 묵호지역 창업 증가에 따라 불법 건축행위 근절을 위해 인허가 준수 안내와 과거 단속 사례를 제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묵호 지역 상권 활성화로 창업 수요가 늘면서 일부 상가에서 용도, 구조, 면적 등 인허가 기준을 확인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하다 불법 건축물로 적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동해시는 이러한 위법 행위가 영업 허가 불가, 원상복구 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시간 및 비용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건전한 창업 문화 조성을 위해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수원시 팔달구가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관내 착한가격업소 56개소를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위생, 가격 유지, 서비스 품질 등을 점검하며, 기준 미달 업소는 지정 취소하고 기준 충족 업소는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3월 21일에는 행궁동 행리단길에서 착한가격업소 이용 장려 캠페인을 진행하고 물가모니터요원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2026년 개별주택가격(안)을 공개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받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2.31% 상승했으며, 1가구 1주택 기준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인 12억 초과 주택은 오정구 작동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천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또는 부천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최종 공시는 4월 30일 예정이다.

의정부시가 지역 스타트업 ㈜강단스튜디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기술실증(PoC)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애니메이션 자동 생성 솔루션을 활용한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행정 자료 영상/이미지 자동 변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후속 지원 사업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공공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수출상담회를 통해 9개 기업과 함께 11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및 54억원 규모의 MOU 체결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호주 시장 공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K-푸드와 첨단 건축자재를 선보인 이번 행사는 홍성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