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기계 번호판 고정 '봉인' 제도가 36년 만에 폐지된다. 기술 발전으로 봉인의 실효성이 낮아졌다는 지적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을 통해 봉인 의무 규정을 삭제했다. 이번 개정으로 건설기계 소유자의 행정적 부담과 사회적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봄맞이 특별 기획전 '봄이라 달콤한 거 먹어도 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딸기, 유자차, 토마토, 도라지 조청 등 봄 디저트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생산 농가의 이야기와 산지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직거래 소비를 확산할 계획이다. 고흥몰은 2025년 누적 회원 5만 명, 누적 매출 120억 원 달성을 목표로 1인 가구 맞춤 상품 강화 및 정기배송·구독형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광양시가 미래 100년 먹거리 확보와 전남 동부권 산업 전환을 위해 'G-Future추진단'을 신설하고, 로봇, AI,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나선다. 지역 특화 자원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광양형 R·A·S 미래 전략산업 육성 로드맵' 수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유망 기업 유치, 산·학·연 협력 인력 양성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계에서 서울 소재 사업체 유입 1위를 기록하며, 최근 3년간 서울에서 776개 사업체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소매·숙박음식업과 사업서비스업 중심의 서비스업 이동이 두드러진 결과로, 고양시의 활발한 상권 및 업무지구 형성, 서울과의 접근성 및 교통 연결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등 산업 기반 확충으로 향후 기업 활동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완도·진도 등 남부 지역 자생 난대 산림자원인 '생달나무' 정유를 활용해 미백 및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2중 기능성 화장품(안티에이징 앰플)을 개발했다. 이는 수입 원료 대체 및 외화 유출 방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서울 2026에 21개 지역 의료기기 기업과 함께 참가하여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19년 연속 KIMES 공동관을 운영하며 김해 공동관을 구성해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재활·미용 의료기기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또한, 싱가포르, 독일 등 해외 주요 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무안군이 고물가 시대 군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 합리적인 가격, 위생, 서비스 수준을 갖춘 외식업, 세탁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 신청 가능하며, 선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과 위생용품 등이 지원된다.

순천시가 우주산업 정책 이해 증진을 위해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선호(엑소쌤)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강연에서는 글로벌 우주항공 트렌드와 순천시의 우주항공 사업 정책, 순천 SAT 개발 및 실증, 방산 클러스터 구축,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등 다양한 내용이 공유되었다. 순천시는 우주경제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공직자와 시민의 미래산업 이해를 높이고 순천만의 우주항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 첫 인공위성 '순천 SAT'은 2027년 하반기 발사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가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선택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숏폼 제작, 홈페이지/앱 제작, 상세페이지 제작 중 기업별 필요에 맞는 마케팅 방안을 선택하면 최대 2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비즈오케이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인천 서구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 전략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특허청과 서구의 공동 지원으로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가 수행하며, 기업은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분쟁 대응 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서구 관내 중소기업이며, 특허 분쟁은 최대 1억원, K-브랜드 분쟁은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계양구가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한 외식업소 3곳을 선정해 표창하고, 외식업계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경산사랑(愛)카드'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3일부터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실물 카드 없이 카카오페이를 통해 간편 결제가 가능해지며, 아이폰 사용자도 간편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화폐 이용률 증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