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선다. 총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41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하며, 이자 차액 보전 및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기업SOS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정부의 AI 정책에 발맞춰 'AI 대전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가장 앞선 AI, 가장 진천다운 혁신'을 비전으로 AI 미래 인재 양성, AI 전환 선도, AI 체감 도시 구현을 3대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총 23개 사업에 367억 원을 투입해 지역 산업과 행정 전반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시와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가 AI 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 산·학·연·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전문 인력 양성 및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거제시가 농가 재고 부담 완화와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농부의 땀방울, 덤(1+1)으로 나눕니다' 행사를 시범 운영한다. 진열 기한이 임박한 로컬푸드 상품을 신선 상품 구매 시 덤으로 제공하며, 덤 상품 원가의 50%는 시에서 농가에 정산하여 농가 소득 안정화와 소비자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상생 유통 모델을 구축한다.

전주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의 일환으로 대규모 재개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지방세 상담 및 기업 애로 해소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재개발 조합과 시공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방세 신고·납부 절차 안내 및 실무적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확대하여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 친화적인 세정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범한메카텍을 방문해 이란 전쟁으로 인한 물류 운송 어려움 등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력 기업의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회의를 열고 투자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전방위적 기업유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AI, 반도체, 에너지, 농·수산 등 전략산업 분야 핵심 타깃 기업에 대한 집중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90일을 '기업유치 비상 시기'로 설정해 실·국장급 중심의 점검과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기업유치를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고 총력 대응을 주문했으며, 전남도는 앵커기업 중심의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통합특별시 산업 기반 조기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민·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규제 개선 및 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 추진의 일환으로, 참석자들은 국내 헴프 산업의 규제 장벽 해소와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전북도는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에 대한 별도 정의 마련과 특별법 제정 추진을 통해 새만금을 종자부터 수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헴프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을 갖고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2029년 7월 준공 예정인 이 사업은 반도체, IT, AI, 소프트웨어, 바이오 등 다양한 첨단기업을 유치하여 강소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가 대임 공공주택지구에 조성 중인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유관 기관들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임당유니콘파크는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2027년 개소를 목표로 하며 경산을 대경권 중심 창업 도시로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의 AI 전환(AX)을 본격화하고 있다. 철강 중심 산업 구조를 AI 기술로 혁신하기 위해 제조 환경, 설비, 노동력, 에너지, 원재료 등 5대 혁신 과제를 추진하며, AI 도입 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경영 효율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독일 하노버 메세 공동 참가, 경북 AX랩 운영 등을 통해 지역 AI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AI 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하여 소셜벤처의 자금난 해소 및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사다리'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은 최대 2억 원의 임팩트 보증 및 스케일업 특별 지원을 제공하고, 전북도는 지역 전략산업 분야 유망 소셜벤처에 최대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교육, 컨설팅 등 통합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북형 임팩트 강소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