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의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지역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 사업체 수는 전년 대비 1.7%, 종사자 수는 0.04% 증가했으며, 2021년 대비로는 각각 6.7%, 6.9% 증가했다. 이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중심 산업구조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천안시가 성실 납세 기업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99곳을 대상으로 2~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유예하여 기업 경영 안정과 세정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철원군이 지역 생산·제조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1차 온라인쇼핑몰 구축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쇼핑몰 구축, 제품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교육, 마케팅, 외부 쇼핑몰 연동 판매 지원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3월 26일까지이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남해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임대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총 300개소에 업체당 50만 원씩 지원하며, 2026년 이전 개업하여 연 매출 5억 원 이하인 실제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가족 관계 임대인 및 전년도 수혜 업체는 제외되며,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여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안산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및 물가 상승 대응 비상대책회의 개최. 공공요금, 민생 물가, 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대책 점검 및 추가 모색. 지역화폐 소비 촉진, 최저가 주유소 정보 제공, 불공정 거래 단속 강화,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및 유류비 지원 확대 추진.

울산시가 3월 20일 '제20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석유화학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기술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AI 제조혁신, 탄소중립 대응 전략, 고부가 화학소재 개발 전략 등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횡성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복소득 민간자문단'을 위촉하고, 신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에게 배분하는 혁신적인 경제 모델을 추진한다. 자문단은 다양한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 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미국-이란 발 고물가 우려에 대응하여 착한가격업소 48곳에서 광명사랑화폐 결제 시 5% 캐시백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선제적 민생안정 대책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지역경제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화폐 결제 시 환급 혜택도 주어진다. 개인당 1일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총 12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 도봉구가 빅데이터 기반의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권, 인구, 매출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중랑구가 고금리·고물가 시대에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특별신용보증 융자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총 17억 원을 출연하여 212억 5천만 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제공하며,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연 2~3%대 변동금리로 지원한다.

용인특례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집행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 목표율(53%)보다 높은 60%를 자체 목표로 설정하여 재정 집행 가속화에 나섰다. 지난해 상반기 신속집행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부서장들과 함께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