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지역 대형마트와 동네슈퍼가 '지역상생형 유통생태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형마트 내 '지역상생존' 구축, 중소유통 PB상품 입점 및 홍보 지원, 운영 노하우 전수, 공동마케팅 추진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도내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전북형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고도화,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을 목표로 하며, 특히 AI 및 기술 융합형 콘텐츠 제작과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기 개발 콘텐츠의 완성도 및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고도화 지원도 포함된다.

해남군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 디지털 기기 도입 설치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연 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해남군 농촌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함양군과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가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제로페이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며, 착한가격업소 이용, 가격표시제 준수, 제로페이 활성화 등을 홍보하고 바가지 요금 근절을 강조했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가공업체 4개 팀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공동 판매 방송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판로 개척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신활력사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획·운영되었으며, 참여 업체들은 대표 상품을 소개하고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현장감 있는 판매를 이어갔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온라인 유통 채널 지원을 통해 농식품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고흥군이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보와 신선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25일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을 정식 개장한다.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단계를 줄여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을 높였으며, 제철 농산물, 특산물, 가공식품 등을 판매한다. 소규모 및 청년 농가 참여를 확대하여 지역 농업 지속가능성 제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이며, 개장 당일 직거래장터와 개장식이 열린다.

남양주시는 수도권 첨단산업 중심지로 부상할 남양주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공식 누리집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누리집은 단지 조성 현황, 입주 안내, 인센티브 정보 등을 제공하며, 관심 기업 등록 시 맞춤형 투자 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3월 25일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여 국내외 기업 및 투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매력을 공유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행정안전부 2026년 마을기업 지정사업에서 신규 1곳, 고도화 1곳을 포함해 총 2곳의 마을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농업회사법인 율촌보라마을기업(주)'은 5천만 원, '농업회사법인 꼬물락농장(주)'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자원 활용 및 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밀양시가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시작한다. 오는 24일부터 4월 13일까지 신청받으며, 외식업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체가 대상이다. 현재 48개소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를 5개소 추가 지정해 총 53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며, 지정 업소에는 현판 제공, 공공요금 등 인센티브, 홍보 혜택 등이 주어진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객을 위한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밀양시가 밀양사랑카드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3월 23일부터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실물카드 없이도 카카오페이 앱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부천시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노후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시민참여 간판개선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총 예산 1억 원으로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자는 총 비용의 1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서류 및 디자인 심사를 거쳐 40개 업체를 선정하며, 부천시 홈페이지 공고 확인 후 구청 도시미관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논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하고, 네이버 플레이스 홍보 전략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3월 31일에는 두 번째 상담소와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