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차질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중소기업에는 운전자금 100억 원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2년간 연 2.5% 이자를 보전한다.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고 2년간 3% 이자를 지원하는 특례보증사업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사태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관내 수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23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25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사천시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 지원, 경영 환경 개선, 디지털 전환, 마케팅, 사회 안전망 구축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으며, 특히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천사랑상품권 발행, 육성자금 지원, 점포 리뉴얼 및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 지원, 마케팅 및 카드 수수료 지원, 임차료 지원, 맞춤형 컨설팅,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착한가격업소 운영 물품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과 연계하여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하는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수원페이 사용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수원에서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가 개막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이 참여하여 자체 할인 및 사은행사를 진행하며, 수원페이 결제 시 20% 환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 북구가 31억 원을 투입해 '2026년도 4차 산업 육성·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AI 기본 조례 제정, 공공분야 드론 활용, AI 광융합 무역촉진단 운영 등 5대 분야 21개 과제를 추진하며 미래 산업 기반 강화에 나선다.

논산시가 3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화지중앙시장에서 개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와 취암동 번영회&체육회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단체들의 참여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약속했다.

진도군이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약 25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3.6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약 5만 개의 일자리 창출과 20년간 약 3,084억 원의 지원금 확보, 주민 참여형 '바람연금' 제도 도입으로 연평균 436만 원의 주민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과 단양구경시장상인회가 'K-관광마켓'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액션그룹 상품을 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선다. 양측은 상품 홍보, 판매처 확대,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해 상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시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가 건립된다. ㈜전북에이아이데이터센터는 2027년까지 3007억 원을 투입해 덕진구 팔복동에 9.8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AI 생태계 조성, 디지털 경제 혁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글로벌 공급 과잉 및 중동 상황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 화학산업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 여수시와 공동으로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개최하여 국가적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여수시가 글로벌 석유화학 경기 침체와 공급과잉으로 인한 산업 위기 극복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개최하여 여수 국가산단의 체질 개선과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산업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알리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연계한 첨단 제조 산업 핵심 소재 공급 거점 재편 비전을 제시했다.

전남 화순군이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2026년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화순군 내 바이오 관련 중소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에서 기술사업화, 제품 고도화, 판로개척 등 전주기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AI 및 첨단제조 기반 생산성 향상 지원과 지역특화형 비자를 활용한 외국인 인력 채용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사업 설명회는 3월 31일 화순 어울림센터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