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항공수요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3월 23일 열리는 협의회에서는 항공사 운항 손실금 지원, 시설사용료 감면 등 재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유도하고, 관광 연계 여행상품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형항공사 유치 및 복항 지원을 통해 노선 다변화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삼척시가 삼척사랑카드 사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3월 23일부터 시행한다. 카카오페이 앱에 삼척사랑카드를 등록하면 실물 카드 없이 휴대폰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4월 중에는 네이버페이 연동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삼척사랑카드 사용률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 제조업체 '샤인프레시'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서울 세계 총회에 참가하여 상주 샤인머스캣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프랑스 미식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샤인프레시는 명장 셰프들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과하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상주시는 이를 계기로 유럽 시장 진출 및 프리미엄 농식품 수출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국내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해 '2026년 국내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장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기업당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하며, 전시마케팅 교육 및 성과관리도 제공한다. 본사 또는 공장이 광명시에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및 킨텍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가 미래 성장성이 높은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최대 3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준공 등 기업 유치 기반이 완성되는 시점에 맞춰 진행되며, 신설·이전·증설 기업 중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 창출을 하는 첨단업종 기업 및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토지 매입·건축비, 건물 취득비, 임대료 지원 등이며, 기업 맞춤형 상담과 입지 검토도 병행한다.

원주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TF는 민생물가 안정, 수출입 지원, 석유가격 안정화 등 3개 실무반으로 구성되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성남시가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 식품제조업소 10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기업 이미지(CI), 브랜드 이미지(BI), 제품 포장 중 1개 디자인 개발 비용(업체당 250만원 상당)을 시에서 전액 지원하며,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받는다.

성남시가 2025년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에 따른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국세 환급금 발생 시 지방소득세는 자동 환급되지 않으므로 별도 신청이 필요하며, 방문, 팩스, 우편, 위택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약 24억 원 환급 지급에 이어 올해도 신속한 지급으로 근로자 가계 부담 완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250억 원 규모의 저금리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한다. 협약 은행과 공동 출연한 재원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보증하며, 최초 1년간은 구와 서울시 이자 지원으로 실질 금리 1.63% 수준으로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협약 은행 지정 지점에서 자금 소진 시까지 받는다.

서울 성북구가 지역 자원 선순환과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성북구 공유촉진 공모사업' 참여 기업 및 단체를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유휴 자원 공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주민 주도 지역 문제 해결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총 2,400만 원 규모로 선정된 사업에 각 600만 원을 지원한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제조 중소기업의 제품 안전성 강화 및 경영 위험 완화를 위해 제조물배상책임(PL)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보험료의 40% 이내,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본사 또는 공장이 용인인 중소기업 중 2026년 내 PL보험 신규 가입 또는 갱신 기업이 대상이다. 신청은 용인상공회의소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아산시가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미래형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아산 제조AI 혁신센터'를 개소하고 '중부권 실리콘밸리' 조성에 나섰다. 혁신센터는 제조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창업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지역 산업계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