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가 영세 자영업자의 시설 개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반음식점과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의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3일까지 구로구보건소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예산군이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0호 법인 설립에 참여하여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 194명에게 연간 100만 원의 복지비를 지원한다. 이번 기금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하며, 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이 출범 이후 204개 기업과 소통하며 297건의 애로사항을 접수, 70% 이상의 높은 해결률을 기록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가설건축물 간 이격거리 규제' 완화는 중소기업의 공간 확보 및 물류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홍성군이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특례보증 규모를 2.3배 확대하여 이자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폐업률 감소에도 기여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유기농업특구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례보증, 금융상담버스 운영, 스마트팜 특례보증, 청년 창업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제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기업 명칭을 활용한 '휴온스로'와 '일진글로벌로' 명예도로명 안내시설물 4개를 설치했다.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는 해당 기업의 홍보 효과와 이미지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업 투자 유치 및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광주광역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출범시키고, AI·광산업과 연계한 국방반도체 중심의 첨단방산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협의회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방위산업 육성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전략 등을 논의했다.

안양시가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 및 물가 동향 등 지역경제 동향을 점검하고, 지방재정 신속 집행, 지방세 납부 및 세무조사 유예,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을 통해 민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상경제대응반 회의를 개최했다.

대전 서구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4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국내 우수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참가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공공 조달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며, ㈜마이베네핏, ㈜티제이솔루션, 한스산업㈜, ㈜서지너스가 지원 대상이다. 서구는 부스 설치, 현장 운영, 홍보·마케팅 등 전반적인 지원과 함께 '대전 서구 공동관'을 운영하여 기업 간 협력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유망 기업인 ㈜옴니코트가 140억 원을 투자하여 건식 디지털 프린팅 컬러강판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24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는 지역 인재가 지역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모델 구축의 의미를 가지며,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강남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빅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데이터 공유, 상권 분석, 맞춤형 지원정책 발굴 등에서 협력하며, 이를 통해 강남구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이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맞아 오는 4월 2일 향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차 법인지방소득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실무 현장의 착오 신고 사례와 주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지방소득세 실무 전문가인 이정민 주무관이 강사로 나선다. 세무대리인, 법인 담당자, 시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된다. 만세구청은 9월 초 3차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625억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원하고, 최대 4년간 이자차액보전 및 신용보증수수료 전액 지원 등 파격적인 금융 지원 정책을 시행 중이다. 또한 새마을금고와 협력하여 15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사업을 통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