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군이 지역 건설경기 부양과 지역 자본 유출 방지를 위해 계약행정 운영 방침을 새롭게 정했다. 지역 건설업체 우대, 불법 하도급 근절, 지역 자재 우선 사용 등을 통해 지역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주요 사업 예산 조기 집행을 통해 경기 부양에 나선다.

인제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사업비 6억 5천만원을 투입하는 '2026년 인제군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 40개사가 신청했으며, 시제품 제작, 품질관리, 컨설팅, 마케팅 등 8개 세부 사업에 기업별 최대 1,500만원까지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강원테크노파크에 위탁 운영되며, 직접적인 사업비 지원 외에도 교육, 컨설팅, 판로 확대 등 간접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인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력 및 품질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천안시가 중동 위기로 인한 민생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민생경제 대응 TF'를 구성하여 에너지, 물류, 물가 등 핵심 분야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충격 완화 방안을 즉각 실행한다. 상하수도 요금 및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동결,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경영안정자금 지원, 농가 비료 가격 안정 지원, 취약계층 에너지 바우처 확대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공주시가 지역 특화 자원인 공주알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공주알밤을 활용한 가공, 유통, 관광, 외식 등 연관 산업 육성과 중소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기업당 최대 9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연구개발, 기술 지도, 디자인 개선,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4월 29일까지 SMTECH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0년 연속 수상과 함께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시는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운영, 규제 개선, 맞춤형 지원책 추진, 현장 소통 강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기업 친화적인 행정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정읍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와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하여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했다. 이학수 시장은 유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주유소 관계자들에게 시민들의 가계 부담 최소화를 당부했으며, 착한가격업소 업주들을 격려하고 물가 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석유류 가격 모니터링을 상시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물가 안정 시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반도체, 로봇,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및 특화단지 지정, K-푸드 수출 지원을 위한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클러스터 구축, K-미식벨트 조성, 그리고 대구경북선 철도 건설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을 정부 부처에 적극 요청했다.

김해시가 진영읍 사산리 일원에 추진하는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시행자 공모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수소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 개편을 목표로 하며, 김해공항, 부산신항 등 우수한 교통망을 갖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할 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해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며, 이미 80여 기업이 입주 의사를 밝혀 사업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전라남도가 2026 중남미 시장개척단을 통해 멕시코시티와 페루 리마에서 총 323만 달러(약 4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중남미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글로벌 사우스 시장 진출을 목표로 사전 기획형 마케팅 방식으로 추진되었으며, 경향산업, 봉강친환경 등 7개 수출 유망기업이 참여했다. 전남도는 향후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연계하여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2025년도 뿌리기업 맞춤형 제조로봇 공정연구 및 보급사업'을 통해 4개 기업에 로봇 도입을 지원하며 제조 혁신 성과를 점검했다. 특히 경남 최초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도입한 아신유니텍㈜을 방문해 현장 효율성을 확인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근로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거두었다.

김해시와 KOTRA가 김해AI무역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해외시장 분석, 바이어 발굴,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를 통해 김해시를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도내 최초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6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행정과 실질적인 기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