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지난 23일 기업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맞춤형 지원 정책 추진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지원사업 정보 공유, 애로사항 처리 결과 설명, 유관기관 지원사업 안내 등이 이루어졌으며, 순창군은 식·음료 분야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근로자 유류비 지원, 박람회 참가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차보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일자리 및 청년 정책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 동반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인천 남동구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12월 결산 법인은 이 기간 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기한 내 미납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올해는 매출 감소 수출 중소기업, 특정 업종 중소기업, 고용·산업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는 세정 지원도 실시한다. 납부 기한 연장 대상 기업도 신고는 4월 30일까지 해야 하며, 신고는 관할 세무부서 방문 또는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다.

포천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 포천동 어울림센터2, 28일 일동면 기산어린이공원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체험형 '우리동네 상권이용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문화공연과 포천사랑상품권 연계 체험부스 등 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뮤지션 하림의 공연과 어린이 마술쇼도 마련된다.

포천시가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함께 디온리오토모티브, 씨앤에스메디칼 등 지역 제조기업을 방문하여 스마트공장 도입 성과를 확인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스마트 제조혁신 사례 확산을 위한 의견 교환의 장이 되었다.

진안군이 전북도의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기업 환경 조성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진안군은 농공단지 환경 개선 및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천 동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해온 '동구사랑상품권'을 오는 4월 30일부로 판매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는 동구와 중구 내륙이 7월 1일 제물포구로 통합 출범하기 때문이며, 이미 판매된 상품권은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동구 내 가맹점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동구청장은 구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보유 잔액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향후 제물포구 지역화폐 운영 방향은 재정 여건과 정부 정책을 고려하여 결정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미국-이란 군사 충돌 장기화에 따른 국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민생 경제 보호에 나선다. TF는 물가 안정, 석유 가격 안정, 수출입 지원 등 3대 분야에 집중하며, 물가 모니터 요원 확대, 지역화폐 '부끄머니' 사용 독려, 유가 담합 및 불법 유통 행위 단속 등을 추진한다.

가평군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관내 전문건설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건설산업 관련 법령, 청렴시책,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으며, 가평군은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신규 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있다. 2021년 이후 4년 만에 상권 조직 체계화 사업을 재개하여 2021년 3개소였던 상점가가 현재 14개소로 늘었다. 상점가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 자격이 주어지며, '상생페이백' 정책으로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수원시 팔달구가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과 연계하여 행궁동 행리단길 차 없는 거리에서 '새·세·페 Boom-up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목표로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이용 홍보, 새빛세일페스타 참여 독려,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안내 등을 진행했다.

양주시가 한국외국기업협회와 외국기업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기업의 원활한 투자유치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투자 의향 기업 발굴,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상호 정보 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은남일반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외국계 투자자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까지 380억원을 투입하여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성장을 위한 전방위 정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문화산업진흥지구' 신규 지정과 200억원 규모의 '문화콘텐츠 창업기업 지원 펀드' 조성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영화 분야의 독립영화의집 건립, VFX 후반제작시설 구축 등 첨단 제작 환경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