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19개 국내외 선도 기업과 'MARS 얼라이언스'를 출범하며 AI 선도 도시 비전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제조업 기반 도시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논산시가 세계딸기산업수도 위상을 강화하고 K-딸기의 고부가가치 산업 확장을 위해 식품, 화장품, 유통 분야 10개 민간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논산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 및 엑스포 홍보 협력이 본격화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가 산업통상부의 '산업맞춤형 전문기술 인력양성사업(특화단지 재직자 교육)'에 선정되어, 소부장 특화단지 입주기업 재직자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BST-ZONE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교육과 제조 AI 기반 교육과정 개발 등을 통해 현장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를 준공하며 지역 재활산업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 센터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재활 기기를 융합하여 연구개발부터 평가, 인증, 기업 지원까지 수행하는 전국 최초의 어린이 재활 기기 전문 실증 기관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재활 서비스 제공 및 복지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경산시는 이를 통해 재활산업 특화 단지 연계, 기업과 인재 유치, 첨단 재활산업 선도 도시로 성장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시는 기업 지원, 애로 해소, 규제 개선 등 16개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운영과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기업 친화적인 행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장성군이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 점포 58곳을 확정하고, 점포 경영 개선, 임대료,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등 4개 분야에 걸쳐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지원이 골목 상권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가 개관 3주년을 맞아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광진구청 1층 로비에서 '광진, 봉제를 만나다' 아카이브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33개 봉제 기업의 의류, 가방, 잡화, 생활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봉제센터의 성과를 담은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해 지역 소공인의 자생력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연제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세무·회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선정된 10개 기업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세무·회계 기장 수수료 및 상담 비용을 지원하여 기업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전문적인 회계 관리를 돕는다.

광주 광산구가 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40억 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골목상권 회복, 지역 경제 선순환을 목표로 하며, 금융 상담, 특례보증, 카드 수수료 지원, 광산사랑상품권 발행 등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우수 제품 판촉 행사와 상품권 발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8천만 원 규모의 '수출·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과 수출물류비 지원 두 부문으로 나뉘며, 해외 B2B 계정 구입, SNS 마케팅, 외국어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또한, 수출 물류비의 일부도 지원하여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다.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고중량 배송 드론 도입 및 'K-드론 배송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 산림 지역 사찰 등에 정기 배송 및 쓰레기 수거 역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천 체육시설 및 캠핑장에서는 윈치 방식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드론 통합상황실 기능을 강화하여 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 드론 행정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회장 임명식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바가지 근절 캠페인'을 시작하며 관광객 신뢰 회복에 나섰다. 착한가격 업소 쿠폰과 울릉 특산품 홍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