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관내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돕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복잡한 공공조달 절차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제공과 실질적인 입찰 참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향후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시흥시가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상거래용 저울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및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계량기(저울)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2년마다 시행되는 법정 검사로, 관내 상점, 전통시장, 정육점, 마트, 식당 등에서 사용 중인 10톤 미만 저울을 대상으로 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합격증인이 부착되거나 수리 후 재검사가 필요하다. 미검사 또는 기준 미달 저울 사용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흥시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시흥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FTA·통상 교육 및 컨설팅, 해외 마케팅 지원, 신통상 사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노후화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공사를 4월부터 본격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정비, 주차장 조성, 공원 신설 등 기반시설 개선에 집중하며, 사업 완료 시 교통 혼잡 및 주차 문제 해소, 근로 환경 개선,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의 스마트 혁신 거점으로 육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가 식품제조 중소기업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솔루션 매칭 행사'를 개최하여 기업 간 협력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여해 51건의 1:1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23개 기업이 기술 검증 의향을 밝혔다. 특히 고메베이글은 블루비즈와, 아이홈팩토리는 팜존에스엔씨와 매칭되어 AI 도입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AI 전환 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하고, 향후 다른 제조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천길, 청계로 골목상권의 미식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델리 살롱' 행사를 27일과 28일 양재살롱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점포들이 전문가 및 대학생과 협업하여 개발한 신메뉴와 리브랜딩 상품을 전시 및 판매하며, 디지털 결제 시스템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예산군이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국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 67곳을 대상으로 가짜석유 판매, 정량 미달 판매, 가격표시판 준수 여부 등을 합동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 위반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유가는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불법행위 차단과 군민 부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NH농협은행으로부터 제휴카드 이용 적립금 1억 5천여만 원을 전달받았습니다. 이 적립금은 시 보조금, 법인카드, 직원 복지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조성되었으며, 앞으로 시 세입 확충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음성군이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음성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변경 공고하고, 수출입 피해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긴급 금융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중동 사태로 인한 물류비 상승 및 수출입 차질 등 복합적인 경영 부담을 겪는 기업들에 긴급 운전자금을 공급하여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함이다. 중동 및 인접 지역 22개국과 직간접적으로 거래하는 기업에 대해 최대 2.5%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충청북도 경영안정지원자금과의 중복 지원 제한도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 내 본사와 공장을 두고 1년 이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 중 중동 지역 수출입 실적이 있거나 간접 피해 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화성특례시가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에서 3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투자 1번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시는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제약·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한 핵심 밸리를 홍보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강조했다. 특히 H-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들과의 협약은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졌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 ASM의 성공 사례 발표도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밀착형 관리 시스템과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투자 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오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개최하여 관내 건설업체의 신도시 사업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LH의 공구별 발주 계획 안내, 주요 건설사의 협력사 등록 절차 설명, 그리고 26개 공구와 지역 업체 간 실무 상담 및 매칭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산시 동면에 위치한 미래차배터리 산업지원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로써 경남권 전기차 폐배터리 회수, 보관, 매각까지 지역 내에서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물류 부담 감소와 신속한 대응이 기대됩니다. 또한, 재사용전지 안전성 검사기관 지정도 추진 중으로, 폐배터리 전주기 순환체계 구축에 기여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