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대밭고을 영농조합법인이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담디오리지널'과 '담브리즈' 두 제품으로 각각 우리술 약주/청주 부문 대상과 우리술 기타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특산물인 대나무 수액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전통주 생산과 지역 브랜드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북평민속시장에서 물가안정 및 착한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친절 서비스 등을 홍보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했다.

원주시가 최근 자원안보위기 '원유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위기 대응을 위해 3월 25일부터 본청 및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민간 부문은 자율 참여를 유도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 국민행동지침 및 전기·가스 절약 할인 제도 홍보를 병행한다. 차량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운휴 차량을 지정하며,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제외된다. 또한, 승용차 5부제 외에도 대중교통 이용 확대,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양주시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영환경개선, 금융지원,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의성군, 경상북도, 샘표식품,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가 세포배양산업 육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세포배양 배지 개발 및 생산, 인실리코 기술을 활용한 식품소재 개발, 샘표식품 연구소 의성 바이오밸리 설치 검토 등을 포함한다. 의성군은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바이오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주시가 2026년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드론 규제 완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실증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드론 배송, 공공안전, 비상활주로 실증 기반 구축 등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드론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인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박차를 가한다. 당초 예산 6,685억 원 중 상반기 관리대상액 4,964억 원의 53.3%인 2,644억 원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며, 서화지구 풍수해 정비,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이를 위해 부서별 집행계획 조기 수립, 공정 상황 수시 점검, 긴급입찰 및 선금 지급 활용, 신속집행 추진단 운영 등을 통해 재정 집행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환경 개선 및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며,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접수한다. 31개 업체 내외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4백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 분야는 점포 리뉴얼, 화장실·지붕 개선, LED 간판 교체 등 노후 환경 개선 공사와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시스템 도입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이다.

김해시가 경남도의 '김해 화목지구를 중심으로 한 동남권 글로벌 물류컨벤션 허브 조성 계획'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경남도는 김해 화목지구를 동남권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 단지로 육성하고, 김해시는 동북아 물류 플랫폼 계획부지에 컨벤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김해시는 경남도, 부산시와 함께 김해 화목동과 부산 죽동동 일원에 물류와 지원 기능을 갖춘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을 추진하며, 경남부산통합 준혁신도시 조성 및 부산경남과학기술원 설립도 제안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푸디스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인돌휴게소를 거점으로 지역 인재 채용, 농특산품 마케팅, 지역 스타트업 지원, 관광 활성화, 사회공헌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27일부터 3일간 광주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2026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행정통합에 발맞춰 광주 도심에서 전남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30개 부스에서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청년농부 생산물, 지역 대표 업체 제품 등을 선보이며, '전남 10대 브랜드 쌀' 홍보·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 강서구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마곡광장에서 '2026 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 상생 사봄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와 연계하여 7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가치, 만나봄', '가치, 즐겨봄', '가치, 해봄', '가치, 사봄'의 4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제품 판매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