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국제시장 진출지원사업' 대상 3개 업체를 선정하고, 총 2억 3948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업체들은 미국, 동남아시아, 유럽 등 해외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중동 사태로 인한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17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수·출입 직·간접 피해가 확인된 제조업 및 지식산업서비스업 분야 중소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고 은행 금리 3% 이자를 보전한다. 또한, 만기 도래 자금의 상환 기간을 1년간 연장하고 중복 지원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하여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트리플 역세권, 세제 혜택, 에너지 인프라 등 기업 친화적 투자 환경을 제시하며 앵커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지자체-기업-대학 간 협력 기반을 다지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기업 상담을 제공했다.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로 에너지 시장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 시장은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맞춰 필요한 조치를 즉각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강조했다. 이번 대응은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전주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주시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을 일부 개정하고, 오는 4월부터 시행한다. 개정안은 공동주택 건설 시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최대 20%까지 용적률 인센티브를 차등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주시가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전주효자시니어클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를 통해 상인 매출 증대와 소비자 혜택 확대를 목표로 하며, 시니어클럽 참여자들이 앱 사용 안내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전주시는 이를 통해 골목상권의 디지털 결제 환경 적응을 돕고 골목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과 ㈜현대바이오랜드가 산림자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 국산 원료 기반 경쟁력 있는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안정적 원물 생산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임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고흥에서 열린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결의대회 및 정책포럼’에서 대한민국 우주경제 도약과 전남 우주산업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고흥을 우주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흥을 첨단산업과 주거·교육·의료가 결합한 ‘K-우주 광역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핵심 인프라 유치를 적극 추진하며 고흥의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도약을 지원할 방침이다.

고흥군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나로우주센터의 현장성, 국가 균형 발전 모델로서의 적합성, 개선된 교통 인프라 등을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으로 제시했으며, 전문가들도 고흥이 우주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에 최적지임을 공감했다.

포항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170억 원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할인 판매를 포함해 올해 총 1,230억 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이 유통될 예정이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다. 충전은 'iM샵 앱' 또는 지역 내 106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다양한 결제 방식과 가맹점을 지원한다.

포항시가 AI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Tech-Hub' 구축을 본격화하고, 'AI 특화지구' 조성과 연계하여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Tech-Hub는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50개 기업 입주 가능한 AI 스타트업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단순 입주 공간을 넘어 발굴-보육-투자-성장 전주기 육성 플랫폼으로 구축되며, 지역 대학 및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와 연계하여 AI 인재 창업을 촉진한다. 또한, 규제 혁신, 데이터 활용, 기술 실증, 사업화 지원이 결합된 'AI 특화지구'를 조성하여 해외 유망 AI 스타트업 유입까지 유도할 계획이다. Tech-Hub에서 육성된 스타트업이 AI 특화지구의 실증 환경을 활용해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연계하여 선순환 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포항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AI 창업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춘천시가 거두산업단지 내 의료용 제품 제조기업 ㈜아크로스와 23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크로스는 공장 증축 및 생산 설비 확충을 통해 생산 능력을 2배로 확대하고, 연구-관리-생산 공정을 일원화하여 품질 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는 춘천시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