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4월과 5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20억 원의 김해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또한, 김해공공배달앱 '먹깨비' 전용 상품권을 매월 별도로 발행하여 온라인·배달 영역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추석 명절을 앞둔 9월에도 150억 원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상품권 할인율은 10%이며, 1인당 월 3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김해시, 중국 우시시와 30년 교류 협력 강화…국제행사 참가 및 경제·문화 교류 확대 계획

안산시가 4월부터 상거래용 계량기(저울류) 정기 검사를 실시하여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에 나선다. 이번 검사는 최대 용량 10톤 미만의 비자동저울을 대상으로 하며, 5월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순회 검사 및 현장 방문 검사를 병행하여 10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표시 사항, 봉인 상태, 위·변조 여부, 사용 오차 초과 여부 등이며, 위반 시 관련 법에 따라 행정 처분된다.

안산시가 강소형 스마트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세미나를 개최하고, 스마트도시 데이터와 연계한 탄소 저감 정책 및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배출 관리·거래 플랫폼 구축 방향과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탄소 저감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2026년 모범장수기업으로 고도화학㈜ 등 5개 사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5년간 인증 기간 동안 상표 활용, 인증서 및 현판 수여, 경영·기술·홍보 지원,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울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5개 사를 선정하고 있다.

울산시는 울주군 청량읍에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제2중공업동'을 준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수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표준공장은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 수출기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며, 최대 8개 수출기업 유치를 목표로 한다.

광명시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한다. 공직자 차량 5부제 시행,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공공 부문의 솔선수범과 함께 기업, 상가,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요일제, 유연근무, 냉난방 자제, 옥외 간판 소등, 미사용 조명 소등,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절약 실천을 독려하며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 극복에 나선다.

부산시가 지역 상품 구매 확대를 위한 '2026년 지역상품 구매확대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상품 구매율 목표를 70%로 상향 조정했다. 전국 최초로 구축한 '공공계약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지역 외 상품 구매 유출을 원천 차단하고, 국가 발주 대형 공사 시 지역 업체 참여 가점 신설 등을 추진한다.

원주시가 원주기업도시 내 재생의학 전문 바이오 제약기업 ㈜비알팜을 방문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비알팜은 PDRN을 활용한 의약품 및 화장품 생산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25일 '2026년 제2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인 국가산단 및 일반산단 지정에 따른 사업 차질 없는 추진과 정부의 실행 의지를 촉구했다. 위원회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용인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및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발전 방안과 2025년 반도체산업 육성 시행계획 수정 등을 논의했다.

관악구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및 물류 차질 등 대외적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악구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TF는 민생·물가안정반, 에너지대책반, 상생협력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어 소상공인 경영난 완화, 물가 안정, 에너지 절약 실천 등 다각적인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용인특례시가 민간제안 산업단지 및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공모사업 설명 간담회를 개최하고,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투자 기반 강화를 위한 신규 산업용지 확보 계획을 밝혔다. 간담회에는 토목설계협회, 행정사회, 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모사업의 신청자격, 추진 절차, 평가 기준 등이 안내되었다. 참석자들은 공모사업 추진 일정, 절차, 입지 기준 완화 등에 대한 질의응답과 함께 제도 보완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