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이차전지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기추진선박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포항시는 '제4회 국제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 포럼'에 참가해 전기추진선박 핵심 기자재 육성 방향을 발표하고, 이차전지 양극소재 특화단지 지정 등 포항의 산업 기반을 설명하며 전기추진선박용 배터리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또한,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혁신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2030년까지 영일만 일원에 '전기소형선박 K-배터리 산업파크'를 조성하여 전기어선 건조 및 기자재 수출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왕시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음식문화 개선 및 위생업 우수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이 점동면 소재 HDC현대PCE(주)를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행정의 우선순위에 두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부천시가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과 만나 양측 간 청년 창업 및 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청년 창업 지원, 산업 협력,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의 주요 사업인 '국제 비즈니스 마라톤' 개최를 통해 양국 간 청년 창업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죽항동 행정복지센터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해 '시장愛(애) 빠지는 날'을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직원들이 직접 용남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천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또한, 현장에서 상인과 이용객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각적인 조치 및 관련 부서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나선다.

강진군 병영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배럭이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하멜촌 브라운 에일'로 수상하며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 심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배럭은 이를 통해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구, 골목상권 활력 위한 '우리 동네 골목ON 지원사업' 본격 추진. 8곳 내외 골목형상점가 선정, 최대 1000만원 지원. AI 활용 교육 및 컨설팅 병행.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접수.

영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출보험료, 홍보물 제작, 해외규격 인증 획득 등 9개 분야 14개 사업에 대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며, 총 9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읍시가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남양부직포㈜와 72억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13명의 신규 인력 채용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IBK기업은행과 협약을 맺고 창업 초기 제조기업의 설비 투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연 4%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한 특별 경영안정자금 지원도 확대한다.

홍천군이 2026년까지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 배출시설에 IoT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의무화된 IoT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를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법규 준수와 환경 관리 역량 강화를 돕는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4월 17일까지 홍천군 환경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앞두고 첫 수출 협업 사업으로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타이펙스(Thaifex) 박람회에 '전남·광주 수출 통합관'을 공동 운영하며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두 시·도의 수출 역량을 결집한 첫 번째 공동 해외마케팅 사례로, 총 10개 기업이 참가하여 지역 대표 농수산식품을 홍보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및 계약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