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는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 2일차 행사에서 출범한 'MARS 얼라이언스'를 도시와 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및 실증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 적용 단계로 전환했다. 도시, 기술, 산업 세션에서 AI 기반 도시 운영 모델, 자율주행 모빌리티, 제조 AI 전환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협력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화성특례시는 이를 통해 AI 기반 산업 생태계를 확산시켜 대한민국 대표 AI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화성특례시가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투자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약 200명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의 유망 입지를 홍보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H-테크노밸리 입주 예정 3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거두었으며, 사전 접수에서는 63개 기업이 약 1조 원 규모의 투자 의향을 밝혔다. 화성시는 이미 20조 원 투자유치 목표를 조기 달성했으며, 현재 25조 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투자의향 기업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킹 및 행정 지원을 통해 투자 유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거창군이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거창군은 수출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 기반 조성에 힘쓴 결과, 농식품 수출 1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약 2%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하늘바이오농업회사법인과 덕유농산영농조합법인이 각각 '7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전주시는 중동 지역 긴장 상황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 경제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물가 안정과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수출 기업 지원, 전통 시장 물가 모니터링, 소상공인 특례 보증, 에너지 가격 안정화 협조, 취약 계층 난방비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전라남도가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고, 추진 현황 공유 및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광양만권은 국내 최대 이차전지 기초원료 생산 거점으로, 50여 관련 기업 집적 및 대규모 민간 투자 수요를 바탕으로 특화단지 지정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전남도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2조 8천452억 원을 투입하여 7개 산단에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발표평가 등 공모 절차에 대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포항시가 식물세포배양 기반 동물용의약품 생산 인프라와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 파운드리를 동시에 구축하며 그린바이오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구축으로 소재 분석부터 의약품 생산까지 가능한 원스톱 지원이 가능해져 포항이 K-동물용의약품 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이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드론 활용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기반을 마련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녕군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유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승용차 5부제를 즉시 시행했다. 군은 제도 조기 정착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민간 부문 참여 유도를 위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전라남도와 협력하여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고, 기초원료 분야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했다. 포럼에서는 광양만권의 산업 생태계, 앵커기업 투자 계획, 광양항 인프라 활용 등을 강점으로 제시했으며, 완성차 공장 유치를 통한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 거점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지속 성장을 견인할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과 경쟁력 있는 경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센터는 창업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역량 강화 교육, 판로 지원 등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장을 위한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영세 도시제조업체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최대 7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의류봉제, 기계금속 등 10인 미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신청받는다.

카타르 LNG 공급 계약 관련 에너지 수급 불안 확산에 대응하여,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정부 중 가장 빠르게 민생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시장은 제조업체와 화훼농가를 방문해 원자재 수급 및 에너지 비용 부담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한 기업 지원 확대 및 농가 에너지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는 중앙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로,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민생 안정 노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