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산업진흥원이 경기도 내 산업진흥원 및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테크 분야 인프라 정보 공유, 공동사업 발굴, 기술 실증 협력, 판로 확보 지원, 인재 양성 교육 협력 등을 추진하며 지역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가 중동 상황 장기화로 인한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금융 지원 확대, 물류비 지원 비율 상향, 대체 시장 발굴, 수출보험료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애로사항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흥시가 킨텍스와 중소기업의 해외 전시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흥시는 킨텍스와 함께 사전 마케팅 교육, 현장 벤치마킹, 맞춤형 수출 멘토링, 성과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킨텍스와의 협력으로 14개 중소기업이 말레이시아 전시회에 참가하여 1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두는 등 성과를 낸 바 있다.

성남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참여기업 12개사를 모집한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이며, 선정 기업에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 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강화되는 해외 기술규제에 대응하고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변동성에 대비해 비상경제대책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지역 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최대 2억 원 규모의 특별 신용보증과 1년간 연 1% 이자 지원을 실시하며,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상시 물가 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유가 변동성 동향도 집중 점검한다. 또한,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불공정 거래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AI특구 내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에 입주할 7개 AI 기업을 2차로 선정했다. 저렴한 임대료와 다양한 지원 혜택, 양재AI특구의 규제 특례 적용 등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센터는 40개실 중 대부분이 채워져 양재AI특구의 핵심 앵커 시설로서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서초구는 양재AI특구 일대를 2030년까지 AI·ICT 기업 1,000개가 집적되는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시켜 대한민국 AI 분야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종로구 패션의류 공동브랜드 '일루셀'이 2026년 봄·여름 신제품을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지역 봉제 업체의 기술력과 디자이너의 감각을 결합했으며,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봉제 장인의 브랜딩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한다.

서울 성북구가 성북패션 공동판매채널 'URZ Shop'을 새단장하고 성북패션공동브랜드 'URZ'의 2026년 봄·여름 신상품 컬렉션 'Your Dream Land'를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패션 봉제소공인과 청년 디자이너들이 협력하여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공간을 표현했으며, 총 24스타일의 의류와 액세서리가 출시된다. 또한, 봉제 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에피소드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신상품 출시에 맞춰 온라인 쇼핑몰 리뉴얼 오픈과 함께 다양한 상품군을 확대하고,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용인특례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생활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용인중앙시장에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 관계자와 상인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가격표시제 준수, 불공정 상행위 금지, 착한가격업소 홍보 등을 안내했으며, 향후 기흥구와 수지구에서도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산시가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에 따른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가동하고 민생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아산페이 특별할인, 수출기업 해외물류비 지원, 착한가격업소 확대, 농자재 수급 점검 등 다각적인 대책을 시행하며 시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줄 계획이다.

홍성군이 미국-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4월 한 달간 10% 할인된 홍성사랑상품권을 37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가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올해 총발행액은 전년 대비 114억 원 증액된 440억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특히 모바일 상품권 발행을 대폭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인지도 향상을 위해 '남양주 Biz 쇼케이스'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온라인 기업홍보관 운영과 영상 홍보 지원을 통해 기업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며, 참여 기업은 별도 비용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