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영통구가 2026년 상반기 새빛세일페스타와 연계하여 'Boom-up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골목형상점가, 전통시장,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고 지역 상인과 주민의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영통구청장 및 관계자, 상인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홍보물을 배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독려했다.

군산시가 자동차·조선 등 주력 산업의 로봇 중심 생산 방식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제조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첨단 로봇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이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로봇산업 육성 자문 회의를 개최하고, 주력 산업의 AI 전환 대응 및 군산형 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로봇산업 육성 로드맵을 체계화하고 지역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전민동, 문지동 등 14개 구역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며 대전 자치구 최다인 45개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되었다. 이번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4,000여 개로 늘어날 전망이며, 골목형상점가 전용 스티커 배포 및 하반기 추가 지정을 통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다우기술, 지역 대학, 병원, AI 기업과 함께 지역 AI 및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사무공간 무상 제공 수요처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다우기술은 죽전디지털스퀘어 7층 일부 공간을 무상 제공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는 기술 창업,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임상 AI, ㈜로보케어는 로봇실증 센터로 활용합니다. 강남대학교와 용인예술과학대는 교육 및 비즈니스 공간으로 사용하며, 용인시는 행정 지원을 통해 AI 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합니다.

천안시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천안시 불법대부업 광고 차단 및 예방 조례'를 제정하고, 등록 대부업체 확인 방법, 신체 사진 요구 시 거래 중단, 불법 대부 전화번호 신고, 채무자 대리인 무료 지원 제도 등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배포한다. 또한, 연 이자율 60% 초과 또는 반사회적 불법 대부 계약은 원금까지 무효가 되며, 피해 발생 시 국민신문고, 경찰청, 금융감독원에 신고하고 채무자 대리인 무료 지원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홍천군은 비상 경제 대책추진단 제2차 회의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골목상권 이용 촉진을 위한 인센티브 지원, 군 장병과 지역 상권 상생 협력, 중동 상황 등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비상 경제대응반 구성·운영 등을 주요 과제로 삼았다.

홍천군 국가 항체 클러스터 입주기업인 크로스포인트 테라퓨틱스가 차세대 항체 기술 '스텔스바디' 플랫폼을 인정받아 36억 원 규모의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홍천군의 연구 인프라 확충 및 행정적 지원이 기업 성장에 기여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고창군이 중동 상황에 따른 비상경제대응TF 2차 회의를 열고 공공부문 차량 5부제 및 에너지 절약 동참을 당부했다. 민생물가 안정, 석유 가격 안정, 소상공인 지원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했으며, 고창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와 착한가격업소 점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태백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임차료 지원사업 도입과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 등을 검토한다. 현재 탄탄페이 인센티브 확대, 융자 이차보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시흥시가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시화국가산업단지 등에 피지컬 인공지능 확산 거점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 제조기업은 별도 투자 없이 AI 기반 공정 실증 및 도입 지원을 받아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경기시흥 AI 혁신센터에 '경기 인공지능(AI) 혁신클러스터'가 함께 조성되어 AI 기업 입주 및 기술개발, 실증이 연계되는 원스톱 혁신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우리 시장 홍보데이'를 개최한다. 다산어린이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남대문, 동대문 등 주요 시장의 우수 상품 판매와 함께 버스킹, 민속놀이,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또한, 신중앙시장과 황학시장의 클린데이 운영 및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 사업 추진 등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4월 8일 100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5% 할인율이 적용되며, 개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또한, 4월 1일에는 3억 원 규모의 '용산땡겨요상품권'도 발행하며, 최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