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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의림동 약선음식거리 일원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약선음식거리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지정되었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상인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상권 활성화 사업 신청 자격을 얻게 되어, 제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거리 조성 및 마케팅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서울 강서구가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를 유치하여 코엑스 마곡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번 엑스포는 국내 중소기업과 세계 한인 경제인, 해외 바이어 등 5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제 교류의 장으로,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되었다.

남양주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급등 및 세계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민생·산업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소비·투자 예산 신속 집행,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장바구니 물가 점검 강화,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대중교통·물류업계 지원, 농자재 동향 관리 등을 추진하며, 공용차량 5부제 시행 및 에너지 절약 강화, 대규모 개발사업 점검을 통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지역 우수 기업 9곳과 함께 다산 정약용의 철학과 공공 디자인 자산을 결합한 상품을 개발하는 '다산 브랜드 파트너스 브랜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파트너스 기업의 상품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로컬 브랜딩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전문가 강연과 맞춤형 피드백이 제공되었다. 남양주시는 이들 기업과 협력하여 다산의 가치를 담은 매력적인 상품을 개발하고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소상공인 우수제품 팝업스토어 '베스트 픽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10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들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매출 증대 효과를 얻었다.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팝업스토어 정례화 및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활성화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신도시 조성 사업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전국 최초 혁신 모델인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형 건설사와 관내 기업 간 실질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1대1 매칭 상담, 건설자재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특히 관내 건설업체의 계약 체결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비즈니스 모델로 큰 호응을 얻었다. 남양주시는 이번 매칭데이를 시작으로 신도시와 지역 업체 간 상생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논산시가 식품가공기업 ㈜팜인더와 397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팜인더는 논산시 상월면에 본사를 이전하고 저온진공 식품건조 가공공장을 신설·확충하여 약 2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이는 논산시의 전략적 기업유치 정책과 뛰어난 입지 조건, 성장하는 식품 산업 등이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로 평가된다.

예천군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 예천군 골목형 상점가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절차,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안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지정 시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과 국·도비 공모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된다. 예천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조건을 완화하고, 향후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전남경영자총협회 등과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0인 이하 사업장에 안전 컨설턴트를 투입해 안전 보건 관리 체계 구축 및 위험 요인 개선을 지원한다. 화순군은 전남 전체 참여 사업장의 32.7%에 해당하는 74개소를 유치하며 도내 최다 참여 실적을 기록했다.

서대문구가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과 협력하여 독립문 문화공원 공영주차장 지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한 '서대문 스타트업 오픈스페이스'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은 AI 및 라이프테크 분야 스타트업 8팀을 입주시켜 청년 창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42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서구청과 광주은행이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며, 소상공인은 최대 2천만원까지 무담보 대출이 가능하고 서구가 이자 일부를 지원한다.

고양특례시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포장기자재전 & 국제제약·화장품 위크'에 참가해 투자홍보관을 운영하며 바이오·메디컬 분야 등 투자 유치에 나선다. 일산테크노밸리, 경제자유구역, 창릉 3기신도시 등 주요 역점사업 홍보와 함께 국내외 기업들과 투자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