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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의 '2026년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 카일에 대한 외국인 투자 유치를 본격화한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연계하여 핵심 전략산업 투자 유치, 글로벌 타깃 기업 발굴, 해외 투자설명회 등을 중점 추진하며, 이를 통해 의정부시를 경기 북부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도시 자족 기능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가구당 최대 2천만원,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 연이율 1.5%로 지원하며, 총 예산은 4억5천만원이다.

대구 중구가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에 교동 연합 골목, 동성로 로데오 골목, 봉산문화거리, 남산동 악기점 골목 등 4개소를 선정되어 총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각 골목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지원을 통해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대표 골목상권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천안시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및 비수도권 최초로 민간투자사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1개 민간투자사와 천안시,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이 참여했으며,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투자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유망 중소기업의 미국 LA 한인축제 참가를 지원하며, 농수산식품 제조 수출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물류비, 항공 및 숙박비 등을 지원하며, 지난해 3개 참가 기업은 약 5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수원시 장안구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대응 및 교통량 감축을 위해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신청을 받는다. 연면적 2,000㎡ 이상 시설물 중 승용차 2·5·10부제, 주차장 유료화, 통근버스 운영 등 교통량 감축 활동을 이행한 경우 최대 40%까지 부담금을 줄일 수 있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이행계획서 제출, 7월 31일까지 감축활동 이행 후 경감 신청, 8월 10일까지 최종 신청서 제출 순으로 진행된다.

공주시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4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현재 37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올해 상반기 5개소 이상 추가 선정을 목표로 한다. 음식점,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지정 업소에는 종량제봉투, 소모품, 위생·방역 지원 및 홍보 혜택이 제공된다.

천안시가 삼성전자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글로벌 반도체 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삼성전자 협력사 세미나에 참여해 천안의 투자 환경과 지원책을 홍보했으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클러스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교통 요충지로서의 물류 이점, 경제적 인센티브, 인허가 패스트트랙 지원, 12개 대학의 인재 공급 체계 등을 강조하며 K-반도체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영주시가 경북전문대학교 앞 '학사골목' 일원을 관내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학사골목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법적 지위를 확보하여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정부 공모사업 참여 자격을 얻게 되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발굴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매출액의 0.4%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며, 이는 도내 타 시·군보다 확대된 지원 규모이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년보다 1개월 앞당겨 조기 시행하며, 읍·면 주민행복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성장펀드' 공모에 공동 선정되어 '전남·광주 지역성장펀드' 1,250억 원 규모를 조성한다. 이번 펀드는 모태펀드 750억 원을 포함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 지원 및 수도권 벤처자금 유입을 목표로 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에너지신산업, 해상풍력,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 인공지능, 반도체,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이며, 창업 초기 단계를 넘어선 유망 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및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TF는 물가안정, 소상공인·기업지원, 에너지수급, 민생지원 등 8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생필품 가격 모니터링 강화, 에너지 절감 정책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및 생활지원금 지급, 1차 산업 경영안정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