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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4월 30일까지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하며, 둘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 신고를 해야 한다. 매출 감소 중소기업 및 특정 업종 중소기업은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며, 100만 원 초과 시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군은 마감일 전 사전 신고를 당부했다.

울산 울주군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 및 물류 차질 등 경영 위기에 직면한 관내 수출입 중소기업을 위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울주군은 비상경제 TF팀을 운영하며 금융 지원 및 물가·에너지 가격 안정을 약속했다.

충남 계룡시가 중동 지역 위기로 인한 '3고' 현상으로 심화되는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근거 마련 및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캐시백 확대 등 전방위적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정선군이 농어촌기본소득 효과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확산시키고 면 지역 소비 기반 강화를 위해 '정선 기본소득형 면 지역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본소득으로 늘어난 소비가 지역 내에서 순환되도록 창업을 지원하며, 5개 면 지역 주민 총 10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개발비를 지원한다. 별도 사전 교육 없이 창업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정산 및 청양 전통시장에서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기본소득을 지역 상점에서 사용할 것을 홍보하며, 특히 1월분과 3월분이 함께 지급된 날에 맞춰 소비 촉진 운동을 펼쳤다.

부여군은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있는 법인도 신고해야 하며, 사업장이 여러 곳일 경우 소재지별로 안분 신고해야 한다. 중동 전쟁 피해 또는 경영상 큰 손실을 본 중소기업은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이 가능하나,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 또는 군청 재무회계과를 통해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과 포장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 제조기업을 위해 1억 4천만 원 규모의 긴급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포장재 원가 상승이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신속하게 집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위탁 생산 계약을 하고 제품을 납품한 실적이 있는 지역 기업이며, 오는 10일까지 관할 시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라남도가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 및 국가 정책 대응 강화를 위해 2026년 성장동력기획위원회를 본격 운영한다. 지난 10년간 192건의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21건을 국고사업으로 반영시켜 790억 원의 국고예산을 확보했으며, 올해는 11개 과제를 선정해 4월부터 본격적인 기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는 AI, 우주항공, 방위산업, 미래 모빌리티 등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비 100억 원 이상 규모의 국가 R&D 및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두 달 만에 지역 상권 매출 증가와 마을 공동 복지 활동 확산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기본소득이 지역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으며, 일부 마을에서는 공동 기금 조성으로까지 확장되는 등 정책 효과가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남해군은 제도 개선 과제를 정부에 건의하고 사용처 확대를 추진하며 정책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산시가 친환경선박 대체연료 추진시스템 실증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조선·해양 분야 미래 신시장 선점에 나선다. 암모니아 크래커 기반 수소 생산 실증사업과 연계하여 친환경선박 산업과 수소경제 전환을 동시에 이끌 계획이다. 총 170억 원을 투입해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실증센터를 조성하며, 엔진 성능 평가, 하이브리드 배터리 및 모터 기술,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 등 시험평가 기반을 구축한다. 특히 현대자동차, 현대로템 등과 협력하여 국내 최초로 대규모 암모니아 크래킹을 통한 모빌리티용 수소 생산 기술 실증까지 연계한다. 하반기부터 시운전 및 통합시험 운영을 통해 기업 맞춤형 시험평가 지원을 본격화하여 친환경 선박 기자재 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정례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매주 금요일에는 '골목식당 가는 날'을 운영하며, 온누리상품권 및 속초사랑상품권 사용을 권장한다. 이번 캠페인은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중동 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한 원자재 가격 및 물류비 상승에 대응하여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재정 신속 집행, 계약 분야 유연 관리, 비상경제 대응 TF 운영, 쓰레기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 기업 및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