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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여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유소 및 충전소(LPG·수소)의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을 연 매출 15억 원 이하에서 30억 원 이하로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이번 조치는 4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시행되며, 시민들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성남시는 중앙부처에 주유·충전소 매출 기준의 한시적 해제를 건의할 계획이며, 4월에는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도 진행한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식품 가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4억 1000만원을 투입하여 6개 농식품 가공업체를 선정하고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들은 HACCP 인증 추진, 생산 및 포장 기계 도입, 떡 제조 설비 확충, 설비 자동화 투자, 제조 설비 개선, 자동 생산라인 구축 등 푸드테크 활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하며, 납부 대상 법인은 12월 30일까지 위택스 등 온라인 또는 방문·우편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또한,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일부 중소기업에 대한 납부 기한 연장 및 법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제도를 도입했다.

홍성군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도 제1차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인공지능(AI) 맞춤형 뷰티기기 고도화 및 글로벌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에 AI 기반 뷰티기기 기술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2030년까지 총 51.5억 원을 투입하여 K-뷰티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거점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2025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우편, 방문 신고가 가능하다. 납부할 세액이 1백만원 초과 시 분할 납부가 가능하며, 경영난을 겪는 특정 업종의 중소·중견기업은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중동 전쟁 등으로 사업 손실이 발생한 법인도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전라남도의 올해 2월 말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억 3,373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3.4%)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김과 가공식품 수출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김 수출은 9.3% 증가했으며, 농산가공품은 60.0% 증가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유럽 시장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습니다. 전남도는 맞춤형 시장 개척 활동과 정책 지원을 통해 이러한 수출 증가세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태백시가 국내 최초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사업인 가덕산풍력발전단지 지분 투자로 약 28억 7,874만 원의 배당금을 수령할 예정이다. 이는 태백시의 미래에너지 투자 전략의 성공적인 성과로, 배당금은 지역 교육 발전,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등에 재투자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위택스 전자신고 또는 관할 지자체 방문/우편 신고가 가능하며, 둘 이상 시군 사업장은 안분 신고해야 한다. 올해는 매출 감소 중소기업, 경기 침체 업종 중소기업, 고용·산업위기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지만, 신고는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

문경시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위해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조사관리요원 9명과 조사원 21명 등 총 30명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국가 산업 구조 파악을 위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국가 경제정책 수립의 핵심 기반을 제공한다. 만 18세 이상 책임감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문경시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통영시가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 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30일까지 운영한다. 위택스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를 통해 신고 가능하며, 둘 이상 사업장 소재지에 안분 신고해야 한다. 매출 감소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소·중견기업, 중동전쟁 피해 중소·중견기업 등은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맞춰 구민 누락 및 혼선 방지를 위해 전담 조직을 가동한다. 13일부터 구청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15개 동 주민센터에 '통합민원창구'를 열어 현장 상담, 신청 안내, 지급 관련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행정직 및 사회복지직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된 정예팀이 예산 편성, 집행 준비, 홍보, 민원 대응을 총괄하며, 취약계층 누락 방지를 위해 동 주민센터에도 행정 및 복지 인력을 배치한다. 약 25만 명을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소득 하위 70% 가구를 순차 지원할 계획이며, 최종 지급 기준 및 시기는 정부 TF 논의 후 확정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이번 지원이 민생 회복 속도와 직결된다고 보고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 준비에 집중할 방침이다.

전남 무안군은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집중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위택스 등 온라인 신고와 함께 납부기한 연장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