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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구경북주물사업협동조합과 손잡고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고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조공정 디지털 전환, 에너지 효율화, 탄소 저감 기술 지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철원군이 물가 안정을 위해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22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들 업소는 운영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역 물가 안정과 주민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업소는 운영 물품 구매 및 공공요금 납부 등에 대한 지원을 받으며, 주기적인 재지정을 통해 관리된다.

광주 남구가 4월 한 달간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 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 대상이며,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중동 전쟁 피해 중소기업은 납부 기한 연장이 가능하지만, 신고는 기한 내에 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 또는 관할 세무부서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하동군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위기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서민, 소상공인, 기업인, 농어업인 등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소상공인 지원, 유가 안정화 특별 점검, 에너지 절약 방안 논의 등 민생경제 안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인 4월을 맞아 주요 변경사항을 담은 리플릿을 제작해 관내 법인에 발송한다. 특히 안분 신고 누락 시 가산세 부과,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 납부기한 직권 연장, 중동 전쟁 피해 기업의 신청에 의한 납부기한 연장 등 주요 내용을 안내한다. 신고·납부 기한은 4월 30일까지이며, 위택스 또는 울주군청 세무2과를 통해 신고 가능하다.

강진군 서성도담길이 2025년 동네상권발전소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2026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상인회가 주도하는 본격적인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지난해 축제 연계 행사와 무료 맥주 이벤트 등으로 방문객 유입과 상권 인지도를 높였으며, 상인회 조직 및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상인회 중심의 운영 체계 속에서 입지적 강점을 살린 계절별 행사, 야간 프로그램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문경시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노무 관련 법령, 원산지 표시, 친절 서비스 향상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생등급제 및 경영혁신 컨설팅 등 주요 현안 사업 정보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음식문화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양군을 포함한 청양·홍성·보령 지역 상인들이 '원홍주등육군상무사 한식 속절제'를 봉행하며 선대 보부상들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의 뿌리 역할을 해온 보부상 조직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사천시가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등 3고 경제 위기에 대응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천사랑상품권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구매 한도가 기존 4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된다. 총 200억 원 규모로 발행되는 사천사랑상품권은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관내 4,997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물가 상승 및 산업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TF)를 확대 운영하며, 민생안정, 산업기업안정, 유관기관지원 등 3개 실무팀을 통해 물가 관리, 연료 사용 절감, 전기 에너지 절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어업인과 농업인 지원을 확대하고, 사천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확대,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 요금 인상 유예 검토 등 민생 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무담보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규모는 약 325억 원이며, 보증 한도를 기존 최대 1억 원에서 최대 2억 원까지 확대했다. 이를 위해 구와 금융기관이 총 26억 원을 출연했으며, 새마을금고가 신규 협약기관으로 참여하여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고창군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위한 조사관리요원 8명과 조사원 22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군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통계조사 경험자, 전산 자격증 소지자,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 등을 우대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7일까지이며, 조사요원은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현장 방문 조사에 참여한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산업의 고용, 생산 등을 파악하는 5년 주기 전수조사로, 정책 수립 및 지역 특화 산업 분석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