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전통시장에서 열린 야시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상인회는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으며, 군위군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 및 이차전지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원자재 수급 모니터링, 해외 물류비 지원, 지방세 지원 등 다각적인 행정력을 집중하여 지역 산업과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덕군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가 지역 수산식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덕 수산식품기업(氣UP) 드림데이(Dream Day)'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HACCP 교육을 시작으로 AI 활용, 브랜드 개발, 온라인 마케팅 등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실무 교육을 제공하여 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영양군이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사업연도 종료 법인이며,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 신고가 필수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해야 하며, 납부 세액 100만원 초과 시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 및 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은 납부 기한이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되지만, 4월 말까지 신고는 완료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 또는 군청 재무과를 통해 가능하다.

함안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네이버플레이스 활용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 6회 과정으로 사진 촬영,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양산시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하여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4억원을 투입, 연간 7개 기업에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며, 사전 컨설팅, 시뮬레이션 응용 기술 지원, 공정 최적화 지원 등 3단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신제품 개발 기간 단축, 원가 절감, 제품 신뢰성 향상 등 제조 경쟁력 강화와 첨단 산업 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다.

철원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들의 소비 편의 증진을 위해 철원사랑상품권의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자형 상품권 선호도 증가와 물가 상승 부담 완화를 고려한 것으로, 지류형과 전자형을 혼합하거나 전자형만 구매할 수 있다. 철원사랑상품권은 10년간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해왔으며, 연말까지 12%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이 영월산업진흥원,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와 함께 강원남부권 공동 판로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개 시·군의 지속가능한 중장기 협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공동 판로 발굴, 행사 운영, 유통망 공유,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동두천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2025년도 출연실적 우수 시'로 선정되어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 우대 혜택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기업들은 보증 심사 시 신용평가 가점 3점과 보증비율 90% 상향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정읍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민생 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주유소 유가 점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기업 애로사항 접수 및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 중이다.

경북·구미 반도체특화단지 추진단이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홈페이지는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현황, 기업 지원 제도,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12월 결산 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위택스 또는 관할 구청을 통해 신고 가능하며, 둘 이상 지자체 사업장은 안분 신고해야 한다. 수출·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 매출 감소 중소기업 및 고용·산업위기 지역 소재 중소기업은 납부 기한이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된다. 천재지변 등으로 재산상 손실을 입은 법인은 손실 비율만큼 세액을 차감받을 수 있으며, 100만 원 초과 납부 법인은 분할 납부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