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필리핀 현지 지자체와의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4년째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올해 농번기를 앞두고 총 700여 명 규모의 인력 도입을 위한 사전 절차에 착수했다. 이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1,870명의 근로자를 도입하고 근무 이탈자 수를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광명시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미래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앵커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3월 중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대상기업 모집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유치 활동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박승원 시장은 사업 시행자에게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고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약 3만 명의 일자리 창출과 2조 3천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복합 산업단지이다.

동두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혜택 확대를 위해 2월 한 달간 동두천사랑카드 충전 인센티브율을 8%에서 10%로 상향하고,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최대 120만 원 이용 시 9만 5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시가 관내 중소기업 및 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조성비 지원 사업 참여 기업·법인을 모집한다.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하며,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신청받는다.

공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 시청 광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행복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공주알밤한우, 딸기, 배 등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특히 큰 인기를 얻었던 '알밤한우 카츠버거'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 물가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떫은감 재배 농가에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으로 3,700만원을 지급했다. 이는 2024년 도입된 제도의 첫 집행으로, 지난해 지정된 12개 품목 중 떫은감의 시장 가격이 최저 가격에 미달함에 따라 차액을 지원했다. 영암군은 앞으로 제도를 보완하고 품목을 확대하여 농가 소득 보전에 힘쓸 계획이다.

신안군이 전복 가격 하락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가를 돕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안군과 목포시의 상생 협력 MOU에 따라 공직자를 대상으로 주문을 받아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어가의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신안 천사 몰'을 통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하동군이 농산물 가공 및 창업 희망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동군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산물 가공창업 과정'은 3월부터 9월까지 총 20회(80시간)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 이해, 시제품 제작, AI 온라인 마케팅, 쇼핑몰 입점 및 운영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수료생에게는 창업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하동군 거주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2월 25일까지 읍·면사무소,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다.

양산시가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관내 자동차 부품·배터리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미래차 배터리 산업지원센터를 소개하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성장을 지원한다.

의령농협과 양산웅상농협이 도농상생 농기계 지원 전달식을 갖고, 의령농협에 관리기 4대를 지원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여건 개선에 힘썼다.

홍천군이 고품질 한우 생산 및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홍천한우 육질 및 환경개선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총사업비 1억 8천만 원 규모로, 관내 한우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kg 1포당 3만 6천 원의 개선제를 50%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견적서 및 인증서 등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홍천군이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공동 개최하며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김진태 도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등 7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시장 주변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홍천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관내 60여 기관·단체에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으며, 2월 13일에도 군청 전 부서가 참여하는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