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하구 장림2동 행정복지센터가 70세 이상 1인 가구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건강 악화,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거창군 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신원면과 주상면 취약지역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인지율 개선 사업을 4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운영한다. 월 1회 방문 측정 및 교육, 2주 후 재측정, 기록형 파스 제공, 참여도에 따른 차등 보상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21일 '2026년 제1회 식품진흥 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식품진흥 기금 결산안과 2026년도 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으며, 음식문화 개선 및 식품 안전관리 사업에 기금이 중점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식품위생, 외식산업, 학계 전문가로 구성되어 기금 운용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가평군이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및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청평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서비스는 치과 치료 접근성이 낮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상담, 틀니 수리, 스케일링, 충치 치료 등 맞춤형 진료와 구강 관리 교육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 곡성군이 발달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두근두근 콩밭콩밭 한걸음'을 본격 운영한다. 10명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8회에 걸쳐 진행되며, 텃밭 활동과 압화 공예 등을 통해 신체 활동 증진, 성취감, 창의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 전후 개인별 상태를 측정하여 치유 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중구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실'을 운영하며 혈압·혈당 측정, 맞춤 건강 상담, 금연 안내 등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공단은 중구보건소와 협력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군민의 만성질환 자가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2026년 백세 청춘 혈관 탄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 및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군민 25명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보건소 전문 인력 외에 경찰서, 소방서, 예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판소리 음악치료, 심폐소생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더욱 풍성하고 실질적인 건강 관리 및 안전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해시보건소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 및 담배 판매업소에 대한 합동 점검을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 범위 확대에 따른 현장 이행 여부를 확인하며,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금지 및 위반 시 과태료 부과에 대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이 7년 만에 산부인과 진료를 재개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우리들사랑요양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주 1회 전문의 진료가 가능해졌으며, 임신·출산 관리 및 여성 질환 진료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 필수 의료 기반 강화의 시작점으로, 무주군은 앞으로도 의료 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이동 상담 차량을 활용한 '다가가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측정 및 1대1 맞춤 상담, 정신건강 정보 제공 등을 제공하며, 월 10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대전 유성구가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3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주민밀착형 자살 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난 2월부터 16회에 걸쳐 약 520명이 참여했으며, 자살 이해, 위험 신호 인지 및 대처, 전문 기관 연계 방법 등을 다뤘다.

의령군이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 합동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의령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생명존중 서약, 정신건강 정보 제공, 위기상담 전화 안내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