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의료·요양 비용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장수센터'를 운영한다. 2026년 3월부터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역사회 내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건강을 유지하고 병원이나 요양시설 입소를 예방하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인력이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가정 방문을 통한 건강관리, 영양관리, 운동 및 재활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재택의료, 정신건강, 복지상담 등 공공 및 민간자원과 연계하여 폭넓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한의사와 물리치료사를 추가 투입하여 찾아가는 한방진료 서비스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군포시 산본보건지소가 암 경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봄·봄·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술 심리치료, 원예치료, 영양 교육, 심리 강좌, 아로마 요가, 숲 체험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암 치료 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신청은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괴산군보건소가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문가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다. 19세 이상 65세 미만 괴산군민 중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사람이 우선 선발되며, 약 6개월간 모바일 앱 서비스, 전문가 상담, 보건소 방문 건강검진 등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건강증진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원주시자살예방센터가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에 관심 있는 지역 대학생 13명으로 구성된 '제8기 생명사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자살 예방 교육, 인식 개선 활동, 캠페인 등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선다.

성남시가 정부의 통합 돌봄 법률 시행에 맞춰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시청에 통합돌봄과를, 3개 구 보건소에 의료돌봄팀을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으로 돌봄 정책 기획 및 서비스 연계를 총괄하는 통합돌봄과와 퇴원 환자 및 생애 말기 환자 관리, 재가 의료서비스를 담당하는 의료돌봄팀이 운영된다. 성남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통합 돌봄 판정 체계를 도입하고, 공공·민간 보건·의료·요양 서비스를 연계하여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성남형 통합돌봄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영동군노인복지관 직원들이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주관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에 참여하여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동료 간 소통 강화 시간을 가졌다.

구로구가 시립병원과 연계하여 장애인 건강 접근성을 높이는 '장애인 건강이음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한다. 아동 대상으로는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과 협력해 재활 전문팀이 어린이집을 방문 진료하며, 성인 대상으로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과 협력해 재가 장애인에게 무료 건강검진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서울시 공공의료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예산 부담 없이 추진되며, 구로구는 그동안의 장애인 건강관리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용인특례시가 ICT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보건소에서 19세 이상 성인 57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24주간 스마트폰 앱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건강 상담, 생활 습관 개선 프로그램, 1:1 맞춤 상담 등을 지원받으며, 직장인과 교직원을 위한 '찾아가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도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예산군이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여름철 재유행 대비 및 고위험군 미접종률 완화를 위한 조치로,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무료 접종 대상이다. 면역저하자는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 후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임산부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마음돌봄'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 스트레스 완화 및 산후우울증 예방을 목표로 4주간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강의와 함께 포밍워시, 비타민 미스트, 태교 용품 만들기 등 체험형 활동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우울 선별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사업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부산 사상구가 의료급여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제도 변경 사항 안내, 건강한 삶 지원 사업 추진 방향 논의, 맞춤형 상담 기법 공유 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구민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화성특례시가 자살대책추진본부(TF)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자문단 등이 참석했으며, 국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자살예방 전략에 대한 자문이 제공되었다. 시는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자살예방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