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보건소가 노인 인구 급증에 대비해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홍보관'을 운영한다. 혈압·혈당 측정, 결핵·치매 검진, 구강관리 및 낙상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지난해 46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15개소 약 5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식품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 위생관리, 식품위생법, 서비스 개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친절 서비스 강화를 당부했다.

고성군이 식품접객업소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 및 개인위생 준수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진드기 매개 감염병, 결핵 예방 수칙과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체중 감량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나혼자 뺀다' 챌린지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6주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 앱을 활용한 맞춤 운동과 전문 강사의 근력 강화 지도를 병행하며, BMI 23 이상 또는 체지방률 초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의성군이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의성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이음」' 서비스 체계를 2026년 본사업 시행에 맞춰 전면 개편·강화한다. 2025년 1월 통합돌봄과 신설, 보건진료소 관할 구역 확대 등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으며, 2026년 예산 8억 8천만 원으로 틈새돌봄, 위생·이동지원 분야를 확대하고 대상자를 65세 미만 뇌병변·지체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한다. 또한, 중증·경증 이원화 조사 체계 도입, 통합지원회의 정례화, 맞춤형 서비스 연계 강화, 일상돌봄 및 의료돌봄 분야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문경시보건소가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10주간 진행한 '주민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금연, 절주, 영양,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및 치매 예방 등 6개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했으며, 심폐소생술, 보이스피싱 예방, 노년기 우울증 예방 교육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뿐만 아니라 생활 안전망까지 강화했습니다. 문경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고창군이 농번기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을 경고하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 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 및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중요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 고창군보건소는 예방 교육 및 홍보, 기피제 배부 등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남해군이 신규 공중보건의사 6명을 배치하여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기존 21명에서 9명이 복무를 마치고 6명만 충원되어 총 14명으로 조정되었으며, 특히 의과 공중보건의 부족으로 의료 체계 유지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군은 순회진료 및 원격·비대면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추가 관리 의사 모집 등 의료 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함안군이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하여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돌봄 필요 대상자 발굴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우체국 집배원 이륜차에 홍보 깃발을 부착하고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체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가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및 온라인 판매 금지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담배 소매점 및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금연클리닉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영월군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촌·초고령 지역에 적합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점검 및 의견 수렴에 나선다. 간담회에서는 돌봄 연계 강화, 서비스 접근성 개선, 민관 협력, 지역 특화사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며, 초고령사회 영월군에 맞는 돌봄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현장 사례를 살펴보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갖는다.

영월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통합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복지 관련 기관들과 '2026년 상반기 사례관리 연계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료, 돌봄, 주거, 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30여 명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복합 위기가구 지원 체계 구축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